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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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저처럼 불편한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 김화자 | 2014-03-17 | 450 | 16 | ||
93 | 처음 방문 시 착용한 느낌과 남편이 저를 디소마로 다시 가게 하네요. | 권기철 | 2014-03-17 | 573 | 11 | ||
92 | 추천합니다 | 배명순 | 2014-03-17 | 377 | 8 | ||
91 | 강추 합니다!! | 양승옥 | 2014-03-17 | 400 | 11 | ||
90 | 항상 발이 불편해서 신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 서정아 | 2014-03-17 | 398 | 11 | ||
89 |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박민영 | 2014-03-17 | 463 | 9 | ||
88 | 정말 고마운 신발입니다. | 임성덕 | 2014-03-17 | 439 | 13 | ||
87 | 저는 5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 박영선 | 2014-03-17 | 983 | 13 | ||
86 | 만나는 사람마다 디소마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 민소영 | 2014-03-17 | 389 | 13 | ||
85 | 정말이지 추천하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 하정엽 | 2014-03-17 | 377 | 12 | ||
84 | 항상 발이 커서 신발 살 때가 되면 걱정이 되었습니다. | 조명의 | 2014-03-17 | 371 | 14 | ||
83 | 마음이 즐겁습니다!! | 오현주 | 2014-03-17 | 393 | 20 | ||
82 | 밤이면 피곤하다며 짜증을 내던 나의 모습이 없어졌답니다! | 박인숙 | 2014-03-17 | 477 | 21 | ||
81 | 디소마 신발 때문에 복장이 바뀌었습니다. | 신명자 | 2014-03-17 | 1456 | 21 | ||
80 | 걷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김경순 | 2014-03-17 | 379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