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산에 사는 박민영 입니다.
저는 허리때문에 골반 뿐아니라 관절에도 무리가 와서 오래 걷거나
무거운 짐을 들거나 오랫동안 서서 요리를 하면 허리에 무리가 와서
금방 주저 앉습니다.
그래서 항상 내 몸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디소마라는 신발을 접한 후로는 허리가 꼿꼿하게
되고 오래 걸어도 발이 피곤하지를 않게 되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짜증이 없어지면서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성격도 급한
성격 이었는데 차분한 성격으로 변하게 되어 아이들관계나
부부사이가 더욱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행운의
신발입니다.
여러분도 저 같은 분이 계시면 지금의 나보다 미래의 나를 생각하여
아낌 없이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디소마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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