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리디스크와 퇴행성 관절염으로 많이 아파서 고생을 하고
있던 차에 디소마 매장에 근무하는 친구를 우연히 만나 신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신어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아픈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잊게 되었어요
직업 자체가 서 있는 시간이 8시간 이상 되는데 종아리가
땡기고 무릎이 아파 그만 둘까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디소마 신발을 만나고 부터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하루에
몇십분씩 걸어도 무리가 없답니다.
정말 고마운 신발임을 확인 또 확인합니다.
그래서 겨울 신빌인 부츠를 하나 덕 구입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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