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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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두 고객님과의 하이파이브를 하다. | 디소마 | 2021-01-15 | 105 | 0 | ||
184 |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고객님의 상황 | 디소마 | 2020-11-23 | 150 | 0 | ||
183 | 월욜부터 멀리 제주서 오신 고객님들~~ | 디소마 | 2020-11-02 | 152 | 0 | ||
182 | 좌골신경통이 없어져서 이제 좀 편히 살것네요~~ | 디소마 | 2020-10-08 | 163 | 0 | ||
181 | 차라리 코로나 걸려서 빨리 확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 디소마 | 2020-09-27 | 154 | 0 | ||
180 | 충남 태안에서 오신 고객님께!! | 디소마 | 2020-08-24 | 149 | 0 | ||
179 | 줄기세포 고객님 | 디소마 | 2020-08-20 | 119 | 0 | ||
178 | 자매 네 분이 다녀가셨다. | 디소마 | 2020-07-08 | 116 | 0 | ||
177 | 자세를 그렇게 강조했건만~~ | 디소마 | 2020-04-17 | 199 | 0 | ||
176 | 발가락 하나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 디소마 | 2020-04-15 | 322 | 0 | ||
175 | 호전반응을 잘 참으신 고객님 사연 | 디소마 | 2020-02-07 | 212 | 0 | ||
174 | 디소마 신발 덕분에 건강을 찾았습니다. | 이명신 | 2019-12-30 | 386 | 0 | ||
173 | 디소마 신발 | 디소마 | 2019-12-23 | 218 | 0 | ||
172 | 30대 청년의 다리 저림과 엉치 통증 | 디소마 | 2019-10-16 | 308 | 0 | ||
171 | 한의원 가는 길에 디소마 고객님에 의해 이끌려 오신 고객님 사연 | 디소마 | 2019-10-01 | 29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