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 사는 권정남입니다. 저는 뇌종양수술을 두차례받고 운동기능장애로 균형감각을잃고 불편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우연하게 지나가다가 마산역정류장앞에서 디소마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점원이 신고있는 신발이 편해보여 바로신고 갔습니다. 무거워 보이지만 신어보니 그무게감이 느껴지지않고 또 나는 자주비틀거려 버스를타거나 움직일때고 넘어질까봐 항상 긴장하곤했었는데 이신발이 내 인생을 바꾸게해줬습니다. 비틀거리는 일도 적어지고 앉았다 일어날때 항상 하늘에별이 왔다갔다하면서 앞이 뿌옇게 보이다가 순식간에 넘어진적도 많았었는데 어느순간 신기하게도 이런증상이 사라졌습니다.작년12월에 신발을구매했는데 이렇게 빨리 효과를 이렇게 여러가지 좋아지리라 기대도못했습니다.또 발뒤꿈치 각질이심했는 많이좋아지고 있는중입니다.참 고마운 신발입니다. 비틀거림이 줄어든게 아파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기쁨입니다.디소마를많은 사람들이 신고 저처럼 건강해졌으면해서 이글을 올립니다.가격이 좀비싸게느껴졌지만 신어보니 값어치는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