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일산에 사는 윤혜미입니다.
집 근처에 있는 디소마를 지나다가 바라만 보았습니다.
설마 저 신발을 신으면 괜찮을까? 하는 반신반의로
신어 보기로 맘 먹고 제일 무난한 디자인을 구입햇습니다.
몇일 신는 동안 너무나 편하고 발목이 편해서 연거푸
2 켤레를 더 구입해서 신고 있습니다.
너무 발이 편하고 제 발에 맞게 제작이 되어 그런지
참 편했습니다.
지금은 디소마 광팬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디자인에 좋은 품질의 신발을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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