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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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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리의학이 발전해야 하는 이유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3-07-07 1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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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Cadaver 포함) 연구로 중력과 지면 반발력의 원리를 신발에 응용하는 기능성 신발-디소마는 

물리 의학(physical medicine)에 대한 깊은 연구&개발 및 발전이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기를 늘 주장한다.

현재 병원에서 하나의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물리 치료(physical therapy)의 차원을 넘어 

인체가 불편해지고 병으로 진전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관점이 매우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물리 의학의 새로운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디소마는 의료진 모두는 신발에 대한 지식을 터득할 필요가 있고

신발로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체는 반드시 해부학을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관점에서 공통되는 인자로 환자와 고객의 불편을 완화하거나 해소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디소마의 주장이다. 


일상에서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불편들(통증, 부종, 발열, 발적)은 인체가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고 증상이고 결과이다.

급작스런 사고로 인한 불편들은 바로 나타나지만 살면서 특별한 계기도 없었는데 불편하다면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원인을 시작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결과적으로 여기 저기 통증이 있고, 붓고, 가렵고, 벌겋게 부어오르고, 몸에 열이 나는 것이다.

현대의학은 신호, 증상, 결과를 억제 내지 차단하려는 것이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

잠시 호전되거나 효과가 미미하거나 재발하는 경우를 흔하게 목격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인이 무엇이냐를 검토하는 것이고, 그것이 물리적고 생역학적인 부분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는 물리적인 내용을 먼저 알아보고자 한다.

살면서 어딘가에 불편이 생기기 전에 우리 몸에는 생리적이고 화학적인 반응의 과정을 거친다.

즉 생리적&화학적인 과정이 부작용 없이 인체가 원래 거치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면 우리는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통증과 같은 여러 불편이 발생하는 것은 그런 생리적이고 화학적인 과정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이다.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면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데 비정상적인 과정을 거치니까 다양한 불편이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다른 말로는 비정상적인 과정을 거치니까 결과적으로 비정상적이고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 그러면 정상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생리적이고 화학적인 과정이 비정상적이고 부정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물리학적으로는 인체에 작용하는 중력선에 인체가 가진 3개의 중심축이 일치할 때 생리적이고 화학적인 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중심축이 중력선에 멀어지고 가동 범위를 벗어나면서 반복&누적이 되면 인체에 스트레스가 반복&누적되면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분비 및 기능이 정상적 과정을 거치지 못하게 된다. 그 중에 하나가 자율신경의 균형이다.

낮에 활성화된 교감신경은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켜 왕성한 활동을 하게 해준다.

저녁 시간에는 그 활동이 멈추고 반대로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아세틸콜린이 활성 분비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과로, 잘못된 자세의 누적과 같은 육체적 과로나, 약물의 장기 복용, 정신적인 과민함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면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도

과립구가 과잉 분비되면서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불면증에 걸리고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자! 이제 통증, 부종, 발열, 가려움, 발적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그런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에 집중할 것인지는 각자 선택하면 된다.

디소마는 늘 주장한다.

물리 현상인 중력과 지면 반발력의 부하들이 인체에 작용하면서 인체가 참을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을 초과하면 인체 구조가 변형되고 

생역학적으로 움직임이 잘못되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물리 현상을 연구하여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여 결과적으로 긍정적이고 정상적인 생리화학 과정을 거쳐서 불편이 생깆 않도록 하자는 것이 물리의학의 연구&개발에 대한 필요성이다.


이 글을 의료진 누군가 읽는다면 발상전환을 해보시라고 가역하게 권유한다.

100세는 현실이고 건강한 삶의 목표인 120세도 쉽게 달성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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