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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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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잘 때 쥐나는 현상이 없어진 고객님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7-05-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97
평점 5점

**디소마에 방문하신 고객님과의 대화내용**

잠잘 때 쥐나는 현상이 없어진 고객님

벌써 여름이 저만치 와버린듯한 날씨에 긴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토욜!!
디소마에는 인상적인 고객님들이 다녀 가셨다.
고양시 일산에서 80세의 여성 고객님이 혼자 오셨다.
작년 4월에 디소마에 오셔서 신발을 구매 후 일년이 지나고서 두번째 오셨다.
일산에서 디소마 본사가 있는 인천 계양구로 오는 교통편은 상당히 불편하다.
거리는 얼마되진 않지만 고령의 어르신이 다니시기엔 교통망이 미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잘 찾아오셨다.
디소마 신발을 신기 전에는 
   수면 시 종아리에 쥐가 나서 깊은 잠을 잘 수 없었고
   좌측 발바닥 앞쪽에 통증
   좌측 발목 통증
   좌측 발가락(특히 4번 지간신경종) 통증과 저림 등등
   말 그대로 종합병원 수준일 정도로 몸이 불편하여 
   일산 유명 종합 병원 재활의학과에
   3년에 걸쳐 다니면서 약물,물리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자 
   소개 받아서 오신 분이었다.
고객님의 말씀으로는
   잠잘 때 다리에 쥐나는 것이 없어져서 그게 제일 좋고
   발가락 통증과 저림이 없어져서 혼자서 다닐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다고 하셨다.
   발바닥과 발목도 많이 편해졌다며 자세 점검을 다시 받아서
   신발을 새로 장만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조금만 젊었으면 병원가서 혼내주고 싶다고까지 하셨다.
병원 처방대로 그렇게 많은 약을 먹어도, 물리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는 것에 실망이 엄청 컸던것 같았다.
주변에서 흔하게 목격하고 듣는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원인에 대한 해법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잠잘 때 쥐가 나는 이유는 약을 먹지 않아서도 아니고
물리치료를 받지 않아서도 아니다. 
그러니까 약을 그렇게 많이 먹어도, 
물리치료를 그렇게 많이 받아도 해결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원인은 근골격계가 틀어진 것이고 그로 인해 연부조직도 뒤틀리고 단단해지게 된다.
혈관, 림프, 신경도 뒤틀리고 단단해진 근육에 압박을 받아서 제기능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상태로 잠자리에 들면 쥐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약을 먹어도 물리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는 것이다.
해결은 틀어진 근골격을 바로 잡고 바로 잡힌 자세가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야 혈관, 림프관, 신경이 압박을 받지 않고 원활한 순환, 흐름, 전달이 가능한 것이다.
자세를 바로 잡아 지속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신발이다.
바늘과 실처럼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신발에 지구 중력 원리를 응용하여 인체 무게중심을 바로 잡으면
우리 인체는 바른 배열이 되고 바른 자세가 되어 건강해지는 것이 인체 해부학 구조다.
디소마의 핵심이다.
결제를 하시면서 팁까지 주셨다.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간절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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