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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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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소마 신발을 넘 넘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6-10-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95
평점 5점
   ""아래 글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정OO 고객님의 디소마 체험 사례의 편지입니다.""
디소마 신발을 넘넘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능성 신발 디소마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될 때까지 내용은 이랬습니다. 
제가 워낙 관절이 안 좋아서 서울 유명 대학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 왔고 진료 결과 퇴행성
관절이라는 말과 동시에 약 2년여 넘게 관절약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별 차도가 없어 누군가 기능성 신발을  신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절에 좋다고 하면
무조건 기능성 신발에 관심을 보이면서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귀가 얇아지면서 "사기"란 말이 맞겠죠? 사기도 당해보기도 했고 그 이후론 기능성 
신발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영업사원들이 진짜 좋은 기능성 신발이라고 홍보를 하면 
 '저건 또 사기다'라는 안 좋은 생각마저 듣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타사 기능성 신발을 신고 관절에 좋다는 걷기 운동을 하기 위해서 부평구청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걷기 운동을 했죠!! 햇빛을 쐬이면 비타민D가 나와 관절에 좋다고 하니까
열심히 걷기 운동을 했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전철 7호선을 탔습니다.
어느날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제 옆에 나이가 지긋하신 분을 만나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던 중
다리가 아프다고 하니까 자기가 신고 있던 신발(디소마)을 신어보라며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래요'하며 별로 관심이 없었고 그 분은 정 믿지 못 하겠으면 전화번호를 알려주시겠다
하시길래 우연찮게 전화번호를 받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는 줄도 모른 채 일을 하던 중 휴대폰을 검색하다가 전철에서 받은
전화번호를 발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보게 되었죠~~
그래서 사장님과 통화를 했고 사장님께서는 어디가 불편하신가요? 저희 디소마를 신어 보셨나요?
지금 저희 신발을 행사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한 번 찾아 오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그때까지도 반신반의한 생각으로 찾아 가게 되었고 사장님이 설명해주시는 말씀에 진실성이
있어보여서 행사장에서 워킹화와 실내화를 각각 하나씩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반응이 오지 않더니 일주일 뒤에 무릎 안쪽, 허리, 고관절 쪽에 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너무 심해 사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사장님은 호전반응이 온 것이라며 안내장을
잘 확인해보고 며칠이 지나면 좋아질거라고 말씀해주셨고 당분간은 무건운 짐을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라고 하셨죠~~ 그래서 사장님이 조언해주시는 대로 한 결과 통증이 사라지면서
걸음걸이도 한결 가벼워진 기분입니다.
한 시간도 채 걷지도 못했던 저인데 이제는 2시간을 걸어도 끄덕없습니다. 2시간 넘게 걸어도
사뿐사뿐 정말 날아갈 정도라니까요~~ㅎㅎ
그래서 저는 이날부터 기능성 신발 디소마에 푹 빠지게 되었고 팬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던 맛사지하고도 이별을 하게 되었어요.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디소마 신발 넘넘 사랑합니다.
2016.9.30
정OO (인천 계양구 효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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