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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

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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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잘 걷지도 못했는데 디소마 신발로 해외여행 다녀오신 고객님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7-05-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41
평점 5점

아래는 자세 점검을 받고자 기다리는 고객님들의 대화 내용임


(잘 걷지도 못했는데 디소마 신발로 해외여행 다녀오신 고객님)

긴 연휴에 맑은 날씨가 겹쳐 많은 분들이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는 시점이다.
그러나 여행을 가고 싶지만 불편한 몸 때문에 그림의 떡으로만 바라보는 분들이 많다.
가까운 곳에 바람이라도 쐬일 겸 마음 먹어보지만 다리가 아파서, 허리가 아파서
발이 아파서 엄두도 못 내는 분들이 엄청 많다.
디소마 고객님 한 분(60대 중반, 여성)의 경험담이다. 
경추 디스크 협착으로 인한 목 시술 1
요추 협착으로 인한 시술 3
자전거 타다가 다친 무릎 관절 시술 1
사람이 살다가 평생 시술이나 수술을 한 번이라도 하는 것이 흔하지는 않다.
그런데 5회 걸친 시술을 하면서 까지 건강을 챙겼지만 정작 고객님은 근골격계가 
불편하여 가까운 곳에 가는 것도 힘든 분이셨다.
친구들이 멀리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그저 부러울 뿐이었다.
자식들은 잘 성장해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본인은 몸이 불편하여
가고 싶은 곳도 못 가는 자신의 처지가 불쌍하게 보였던 것이다.
작년 5월에 기존 디소마 고객님의 소개로 방문하여 자세 점검을 받고서 
신체에 맞는 신발을 주문하셔서 신었다.
약 11개월 만에 다시 오셨다.
기다리는 동안 고객님들끼리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특히 처음 오신 분들은 기존 디소마 고객님들에게 다짜고짜 질문한다.
"편해요? 어때요? 몸 좀 좋아지셨어요?" 등등~~
그러면서 오고가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고 나도 저렇게 효과를
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 날도 많은 고객님들이 오셔서 차례를 기다리고 계셨다.
고객님의 말씀이 이어졌다.
"저는 디소마 신발 신기전에는 무릎, 허리가 아파서 여행 생각도 아예 못했어요
성당 교우가 소개해서 디소마에 왔지요. 솔직히 반신반의도 했고요.
반신반의했으니까 물론 비싸다는 생각도 했지요.
자세 점검 받을 때도 무슨 신발이 그럴 수가 있겠나 싶어서 소개해주신 분한테
전화해서 좀 비싸다고 하소연도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잘 걸어요
벌써 해외여행도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자식들이 걸어다닐 수 있을 때 구경해야 한다며 용돈도 주고 더 적극적이었습니다.
다른 신발을 신으면 벌써 몸에서 불편한 신호가 옵니다.
오늘은 바닥창도 교체하고 여름용 신발 주문하러 왔어요"
다른 신발을 신을 수 없으니 바닥창 교체를 빨리 부탁한다며
여름용 디자인을 주문하셨다.
많이 건강해진 모습!!
그래서 보고 싶은 곳에 가볼 수 있는 행복!!
이것이 "150까지 팔팔하게" 라는 디소마 1588의 비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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