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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에 기존 고객 두 분이 오셨다. 그 중 한 분의 디소마 경험담을
옮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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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교훈을 갖고자 한다.
2015년 12월에 소개로 오셔서 구매하신 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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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에 오시기 전 고객님의 상태는 상상을
초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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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13년 12월에 좌측 발목 통증 때문에 관절 내시경 수술을 하였고,
허리는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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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2회, 2014년 4월에 플라스틱
고정물 삽입하는 수술까지 총 3회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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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무릎 통증, 좌측 어깨 날개뼈 통증,
무지외반 통증, 좌측 엉덩이 시큰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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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다리의 굵기도 우측보다 가늘고, 좌측
눈꺼풀이 떨리면서 좌측 얼굴 볼도 불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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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까지 수술하였다. 퇴행성 목 디스크 현상도
진단 받은 상태였다. 그 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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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몸에 수술 자국 남기는 것을 밥 먹듯이 하였다. 동네 한의원이나
정형외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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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단골 고객이었다. 의료기 판매상의 무료로
체험하는 코너도 늘 단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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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살아오시면서 겪었을 고통이 상상이
되질 않을 정도였다. 다행인 것은 성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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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이셔서 바른 자세를 취하고 호전 현상
기간만 잘 넘기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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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들었다. 알려드린대로 신발을 착용하도록
신신 당부를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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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지나지 않아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이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올라오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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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맞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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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말씀은 이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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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식구 모두가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는데 평소 같았으면 잘 걷지도 못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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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도 나질 않았을텐데 너무 잘 걸으니까
식구들이 놀라기도 하고 좋아했다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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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들한테 "너희 엄마는 몸이
불편해서 잘 못 걷거나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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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잘 걸을까? 디소마 신고부터
이상하게 잘 걸어!! 참 희한해!!" 라고 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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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들이 "그럼 아빠도 디소마
신으세요!! 나도 디소마 신고부터 허리 안 아파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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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단다. 아들의 불편한 허리가 편안해지고
부인까지 잘 걷는 모습에 남편도 디소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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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로 했다며 언제 모시고 오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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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더 신이 난 것은 불안해서 해외 여행을 아예 엄두도 못 냈는데
디소마를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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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녀온 후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중국
여행을 할 계획을 잡았다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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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좌측 눈꺼풀이 늘 떨려 신경
쓰였는데 많이 완화되었고 의료기 판매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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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 코너도 잘 안 가지게 되더라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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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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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은 몸이 불편하여 여기저기 신체 곳곳에
수술 흔적을 많이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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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불균형 상태는 말 그대로 엉망이었다.
그것은 바로 배열의 문제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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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연결 부위가 제 위치에서 이탈해버렸으니
혈액, 신경, 임파 계통의 순환,전달, 흐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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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병원이든 ,
한의원이든, 신발이든, 교정이든, 어떤 치료법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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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바른 배열이 으뜸 중의 으뜸이라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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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말한다. 지구상의 생물 중 유일하게 사람만이 겪어야 하는 요통,
관절통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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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해결책이 바로 지금도 풀리지 않은
인류의 숙제로 남아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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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못 찾으니까 해결 방법도 못 찾을
뿐이다. 원인은 다양하다. 해결의 가장 기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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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쉽다. 바로 바른 배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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