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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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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객의 영업 사원화 전략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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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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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욜 퇴근 무렵에 부천에 사시는 여자(64세) 고객님(A)이 전화를 주셨다.
부천에 사시는 다른 고객님(B) 소개로 지난 5월달에 오셔서 자세 점검을 받으신 후 
디소마를 신으신 고객님(A)이셨다. 목소리가 처음과 달리 많이 밝아진 상태였다.
   비싸다, 과연 그럴까?,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반신반의로 억지로 주문하신 분(A)!!
소개해주신 분(B)한테까지 전화해서 비싸다고 하면서 약간 원망어린 하소연까지!!
소개해주신 고객님(B)도 전화를 디소마에 하셔서 약간 걱정이 되시는 듯 하셨다.
소개해주신 분께 말씀드렸다.
""고객님(B)!! 걱정마십시요!! 그 고객님(A)이 아마 고객님(B)께 한 턱 쏘실겁니다""
   상태는 이랬다.
평발화에 발목 꺾임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었다.
우측 무릎이 불편한 상태에서 2009년 11월에 자전거를 타다가 페달에 받쳐 연골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고 시술을 했는데도 무릎 안쪽과 슬개골 바로 윗부분에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오래 서 있으면 좌우 다리에 부종이 생겨 불편한 정도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더한 것은 요추4.5번 부위의 통증이 좌측허리로 이어져서 생활이 
불편한 것이었다. 더욱 힘든 것은 흉추 하단과 요추 1번사이 골이 깊고 주름이 형성된 것이
이상하여 유명 병원에서 MRI를 찍어보니 척추전방전위증이 있다하여 시술을 3회 했음에도
계속되는 통증 때문에 얼굴마져 많이 어두운 상태였다.
어깨 견갑골 부위 통증도 가끔 있고 경추 6~7번 사이 디스크도 문제가 있어서 유명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다고 했다. 고객님 말씀처럼 종합병원 수준 그대로였다.
   그런 고객님계서 지난 토욜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주셨다.
""사장님 저는 부천에서 김OO소개로 디소마 구매한 사람인데요~~
  제가 왜 남해로 여행 간다고 신발 빨리 좀 해달라고 했던 사람이요~~""
""아~ 네 고객님!! 안녕하세요!!""
""제가요 같이 여행 간 사람들한테 디소마 영업 많이 하고 있어요
  여행 중에 360개 정도 되는 계단을 올라 갔는데도 다리도 아프지 않고 거뜬해요^^
  그렇게 많이 걷는데도 지금까지 신었던 신발보다 훨씬 덜 피곤하고 좋아요!
  참 신기해요!! 제가 담주에 우리 사돈 모시고 갈게요ㅎ ㅎ ㅎ""
""네 고객님 영업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ㅎ ㅎ
  고객님!! 소개해주신 분께 한 턱 쏘셔야겠어요!!""
""네 사장님 한 턱 쏘고 말고요 ㅎ ㅎ ㅎ""
  보통의 입소문 전략에서는 이용 후 소개를 부탁하곤하는데 디소마는 그렇지 않다.
입소문이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게끔 가만히 놔둔다.
제품 연구개발에 심혈을 쏟을 뿐이다.
그런 제품을 신고 가신 고객님이 영업을 하도록 제품에 모멘텀을 장착할 뿐이다.
고객의 영업 사원화가 디소마 마케팅 전략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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