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주에 사는 서선옥입니다.
멋도 많이 부리고 했는데 어느 날 내 몸상태는 너무나 망가져 있는
것을 알았읍니다.
발은 평발에다 무지까지 생겨서 예쁜 신발은 고사하고 어느 신발을 신든 간에 아프고 피곤하여서 삶 자체가 너무 힘들어 하던 상황에서
우연히 디소마 앞을 지나가다가 설명을 듣게 되었읍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한족을 구입해 신게 되었는데 너무나 편하고
걷는 것이 힘이 들었는데 힘이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계절에 따라 신다보니 어느덧 다섯 족을 신게 되내요.
정말이지 이젠 디소마의 광팬이 되었읍니다.
그래서 나처럼 불편한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디소마 구두를
신으라고 선전을 많이 한답니다.
디소마 구두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