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파주에 사는 자매입니다.
우연히 디소마 신발을 신게 되었는데 궁합이 잘 맞아서 아주
편하게 잘 신고 잇습니다.
허리에 좋다하는 마사이 신발, S 신발, K 신발 등등 여러 종류의
제품을 신어 보았지만, 디소마만큼 편하지 않았어요.
저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두 차례나 해서 편한 신발만 찾았어요.
저의 언니 또한 허리가 많이 좋지 못한데 언니의 소개로 신어
보게 된 디소마가 어찌나 가볍고 편안한지 아무것도 신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요.
그래도 처음 착용했을 때의 느낌만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 반,
기대 반으로 꾸준히 신고 다녔는데 역시나 언니가 좋은 신발을
찾아내 소개 해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할 때에도, 모임이 있을 때에도 디소마를 벗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디소마만 찾게 되고 이번엔 또 여름용 부츠를 구입한 상태
입니다.
언나랑 나랑 항상 똑같은 신발을 구입해 신는 바람에 한번은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언니의 신발과 제 신발이 바뀌는 해프닝도
있었답니다.
어쩐지 조금 꽉 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부츠는 서로 다른 색상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주변에 허리가 아픈 친구들, 지인들에게 디소마를 소개하고
또 구입을 해서 신어본 사람들은 디소마의 편안함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한답니다.
저 또한 디소마 홍보 대사 되었구요.
걸음걸이를 편안하게 해서 허리 통증을 줄여주니까 이제 디소마
없이는 외출하기 힘들 것 같아요.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디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