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평발이라서 아내가 아는 분의 소개로 디소마 부평점을 방문했는데 딸의 발에 대한 사장님의 설명을 잘 듣고 난 후 혹시나 해서 내 얘기를 했더니(오래 걸으면 발목이 붓고 걷는데 힘들다.) 발을 보신 후 기능성 신발을 권유하셔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신었는데 지금은 발이 편안하고, 허리도 아팠는데 아프지 않아서 올바른 선택을 한 것 같아 좋았다. 가격이 비싸다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효과를 보고나서는 일반신발 보다는 좀더 비싸지만 효과가 좋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발이 편해야 몸 전체가 편안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아직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이 직접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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