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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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진짜 신기했어요! 물론 이 순간도 신기하고요! | 디소마 | 2023-12-18 | 154 | 0 | ||
319 | 발목 관절에 핀을 박아서 고정하는 수술을 꼭 해야만 했을까? | 디소마 | 2023-12-13 | 134 | 0 | ||
318 | "사장님! 안타까워 죽겠어요" | 디소마 | 2023-11-22 | 82 | 0 | ||
317 | "증상들이 재발 되지 않고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 디소마 | 2023-11-22 | 79 | 0 | ||
316 | 왜 건강해야 할까?(노후의 관점) | 디소마 | 2023-11-17 | 67 | 0 | ||
315 | "대표님이 회사를 계속 운영하고 있고 설명하는 내용에 믿음이 갑니다" | disoma | 2023-11-16 | 75 | 0 | ||
314 | 인체의 과도한 전방 기울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고객님 사연!! | 디소마 | 2023-11-07 | 73 | 0 | ||
313 | 디소마 고객인 딸의 강추엔 무시했다가 병원에서 만난 다른 디소마 고객의 추천으로 찾아온 고객 사연!! | 디소마 | 2023-09-18 | 45 | 0 | ||
312 | 좌측 하지가 불편해서 시술을 받았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한 김*금님! | 디소마 | 2023-09-07 | 49 | 0 | ||
311 | 허리가 아프다고 풍선확장 시술을 받았지만~~~ | 디소마 | 2023-09-06 | 55 | 0 | ||
310 | 다른 기능성 신발을 신어도 다시 불편해져서 디소마로 찾아왔습니다!! | 디소마 | 2023-09-04 | 63 | 0 | ||
309 | 다음 날 예약된 시술을 취소하고 찾아오신 고객 사연!! | 디소마 | 2023-08-31 | 53 | 0 | ||
308 | 남편이 디소마 신고서 허리가 안 아프다며 저를 데리고 왔어요!! | 디소마 | 2023-08-28 | 71 | 0 | ||
307 | 16~17세 때 허리 삐끗한 후 지금까지 안 다녀본 곳이 없어요!! | 디소마 | 2023-08-27 | 57 | 0 | ||
306 | 8년 만에 다시 디소마를 찾아올 수밖에 없었던 고객님 사연!! | 디소마 | 2023-08-26 | 4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