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산에 사는 유순례라고 합니다.
무지외반에다 평발에다 발볼이 많이 넓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반 신발을 사서 신으면 정말 불편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디소마 구두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4월에 구입해서 신었는데..조금만 걸어도 아픈 발이
너무나 편했습니다.
발이 아파 운동하기가 어려워었는데.. 디소마 구두 신고부터는
슈퍼나 운동할때나 열심히 신었습니다.
겨울용이아니라 신지 않았더니 발이 다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매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워킹화를 추천해 주어 구입했습니다.
허리가 퍼지는거 같아 좋고 앞으로 쏠림이 없어 너무 편합니다.
디소마 구두 고맙습니다.
정말로 나에게 좋은 신발이라는 것을 다시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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