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소마 본사 근처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정향희입니다
하루종일 서서 있던 터라 여러가지 워킹 밸런스화를 신어 보았지만
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퇴근길에 우연히 들린 디소마 구두를 신은지 벌써
1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
지금은 저녁이 되어도 종아리가 아프지않고 굳은살도 생기지 않아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디소마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