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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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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 대학병원 교수의 "의학적으로는 원인을 알 수 없다"는 표현에 대하여~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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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
평점 5점


청주에서 개인택시 기사이신 분이 지인을 통해 디소마 신발을 구매하였다.

좌우 발바닥 앞쪽이 너무 아파서 최근에 신발을 5족 구매한 후 지인의 추천으로 디소마 신발을 구매한 고객이다.

발바닥 통증으로 이 병원 저 병원에 다양한 신발을 구매하여 신어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했다.

구매 기록을 점검하다가 신체적 결함 내지 불균형이 추정되어 통화를 했다.


추정이 맞았다.

키 170cm에 평소 착용하는 신발이 255mm인 것으로 짐작해볼 때 키에 비해 발 길이가 너무 짧은 것으로 보였다.

인체 구조가 그렇다면 설령 신발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인체는 앞으로 쏠리고 심지어 머리 무게까지 발 앞쪽으로 집중된다.

그러면 발바닥 앞쪽에 물리적인 압박이 반복&누적되면서 역치 수준을 초과하여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대학 병원 교수는 의학적으로는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였다며 난감해하는 표정이었다.

이 상황은 정통 의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기 이전에 선행적으로 물리의학적인 면에서 먼저 검토해야 한다.

즉 발바닥 앞쪽으로 집중되는 물리적인 압박을 최소화 내지 완화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발바닥 앞쪽에 생기는 굳은살, 티눈 지간 신경종, 무지외반, 냄새, 무좀, 발목 통증 등 다양한 증상에 원인은 단 하나인 경우가 흔하다.

전국의 발이 불편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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