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다 현수막에 "직접 공장에 들어와서 신어보고
느껴보세요" 라는 문구에 관심이 있어 공장에 들렀습니다.
전 발바닥에 굳은살이 있어 통증이 있고 퇴근후엔 종아리가
부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피곤함에 밀려 아이들이 종종 다리를 밟아주었지요
신발을 구입할 생각은 없었고 잠시 들러 어떤 신발인가 신어보고
싶었습니다.
아~ 그런데!! 신어보니 신발이 발에 착 안기듯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왜 있잖아요 아이들이 엄마품에 안기면 폭 안기듯이 그런 느낌이지
뭐에요
그래서 당장 한켤레 구입하였습니다. 직원 말로는 호전반응이 있다고
하는데여 전 그런 현상이 없고 너무 편해요
지금은 퇴근후 피곤함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