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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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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와 딸의 디소마 실내화 착용 체험담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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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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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재활의학과 간호사인 엄마와 딸의 디소마 실내화 착용 체험담

옮긴 것이다.

얼마전 기존 디소마 고객님의 소개로 다른 여성 고객님이 오셨다.
평발화 현상에 우측 발목이 찌릿찌릿하면서 붓는 현상으로 인해 불편함이 늘 상존하여
불편하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좌측 발목도 조금 꺾이는 것이 보였다.
더욱이 자신은 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온 간호사인데 자신의 불편함을 해결하지
못하는 딜레마를 늘 갖고 있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 대안이 반드시 있을텐데라고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방문하게 되었다.
재활의학과 간호사라서 그런지 신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을 빨리 이해했다.
그리고 설명을 드리는 동안 자세를 자세히 보는 듯했다.
디소마 워킹화를 별도로 맞추고 실내화는 단순 구매하여 갖고 가셨다.
며칠 후 맞춘 신발을 찾으러 오셔서 딸과의 실내화에 대한 사연을 말씀해주셨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는 딸이 엄마가 신고 있는 실내화를 말없이 지켜보다가 엄마가 잠든 사이
직접 착용해보았다는 것이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딸이 조용히 다가와서 ""엄마 이 실내화 꼭 신으라""면서
챙겨주더라는 것이었다. 엄마는 마음이 짠해져서 ""그래 고맙다""며 딸의 권유대로 꼭 일어나면서
신는다고 했다.
얼마 후 딸을 데리고 오셨다.
발과 발목을 점검해보니 엄마한테 디소마 실내화를 꼭 착용할 것을 권한 상황이 이해가 되었다.
엄마와 닮은 신체적 구조 때문에 20대 중반인데도 여기저기 불편한 상태였다.
학교 다니면서 신을 수 있는 디자인과 실내화를 같이 주문하였다.
기존의 여러 사회적 현상들에 대한 문제점을 되새김해주는 사례여서 그 의미가 큰 고객님이셨다.
신발에 대한 불편한 진실들이 하루 빨리 전환되어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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