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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과학과 치료 기법은 눈부시게 발달하는데 왜 정작 환자는 늘어만 갈까?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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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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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과 치료 기법은 눈부시게 발달하는데 왜 정작 환자는 늘어만 갈까?
   상기 제목에 대하여 생각, 의견, 경험을 공유코자 한다.
   디소마1588은 "인간 수명을 150까지 팔팔하게"라는 모토 아래 지구 중력 원리를 신발에 응용하여
바른 자세를 취하게 함으로써 근골격계나 인체 내부 불편함을 대체의학 관점에서 완화 내지 없어지도록
연구&개발, 제조, 유통하는 회사이다.
   런칭 당시 기존에 없던 내용이라 웃음거리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잘 믿어 주지 않았다.
신발을 직접 만들 줄도 모르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것은 수십년 동안 이어져 온 동종 업계 관점
에서 보면 돌연변이 그 자체였던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런칭 당시 몇 가지 애로 사항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검증할만한 시스템이나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연구 기관에 의뢰할려니 수천만원 드는 비용 때문에 엄두도 나지 않았다.
오로지 고객님들의 반응 뿐이었다. 현재도 기적 같은 경험들이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마음 한 켠엔 "과연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인체에 맞는가?"라는 의문을 늘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신문, 잡지, TV, 책, 논문 등 눈에 띄는 대로 자료를 모은다. 학교때보다 책을 더 많이 본다.
인체 원리와 신발과 직접 연관시킨 자료나 책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인체는 인체대로
신발은 신발대로 연구하여 바른 자세를 위한 조합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발간되는 건강 관련 잡지나 서적을 보면 단골 표현이 항상 눈에 띈다.
"의과학은 눈부시게 발달하는데 왜 환자는 정작 늘어만 갈까?"라는 표현이다.
의사, 한의사, 치료 기법 개발자, 물리치료사 등 건강 관련 책이나 잡지에 글을 쓰는 저자들이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하고 있는 표현이다.
   저마다의 기법과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해하고 싶다. 물론 디소마1588도 표현한다.
그런데 진짜 진짜 그 많은 첨단 치료법, 신약, 주사, 물리치료, 도수치료, 정골요법, 추나요법, 교정
카이로프랙틱, 기경요법, 마사지, 각 종 운동법, 다양한 의료 기구, 안마의자, 시술, 수술 등 수많은
요법과 상품들이 쏟아지는데 왜 정작 불편한 분들은 자꾸만 늘어만 갈까?
   몇몇 질병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체 불편함을 치유하기 위한 핵심은 혈액, 신경, 임파 계통의 원활한
순환, 전달, 흐름이다. 이를 위해서 상기 요법들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상기의 다양한 요법
이나 상품엔 한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그리고 근본적인 방법이 될 수 없는 점도 공통적이다.
결과적으로 인체 부위에 나타난 증상만을 치료 내지 치유하는 대증적 요법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받는 물리치료의 핵심은 이런 저런 기구를 이용해서 증상이 있는 부위에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신경이 전달되게 하여 통증이나 불편함이 완화 내지 사라지도록 하는 원리이다.
호전되기도 하고 재발되기도 한다. 역치(Threshold)의 단계를 넘어서면 만성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왜 이런 현상들로 인해 고통 속에 삶을 살아야 할까?
인체는 뼈, 근육, 인대, 힘줄이 서로 연결되어 매우 섬세한 구조와 균형을 갖춘 상태에서 직립보행을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한 토대 안에서 혈관, 신경, 임파 계통이 온몸을 순환하고 전달되고 흘러서
恒常性(Homeostasis)이 유지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유기적 시스템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두 가지 사실이 인지되어야 한다. 그 첫째가 바로 인체 配列(Alignment)이다
모든 인체의 장기와 뼈, 인대, 근육, 힘줄이 제위치에 있으면서 수축과 이완의 원리로 인간은 천수를
누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른 자세의 핵심 중의 핵심이다.
   그 둘째가 바른 배열을 위한 신발이다. 제1 주춧돌인 신발 착용 시 바른 배열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실내에서도 인체 바른 배열을 위해 설계된 실내화를 반드시 신고서 생활을 해야 한다.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은 바로 인체 배열(원인)을 해결치 않고 증상(결과)만 치료하기 때문이다.
바른 배열, 바른 자세가 먼저이고 다음이 치료이다. 디소마의 핵심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신발을 선택할 때 불편한 진실이 하나 있다. 쿠션이 강조된 푹신한 신발을
선택하는 잘못이다. 충격 흡수 면에서는 좋으나 인체의 배열을 바르게 유지시킬 수 없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인것이다.
   유행가사가 생각난다.
""있을 때 잘해"" 무너지면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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