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디소마 일산점에서 2009년 10월 5일에 처음 구매하셨던 고객님이
5년만에 다시 오셔서 편지를 전해주신 것이다.
'''서서 일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운동화 신은 날과 샌덜 신은 날의 허리와
다리 피로도가 확 틀린 것을 보고 신발이 허리와 다리 근육 통증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디소마 슈즈 맞춘 것이 생각 나서 디소마 가게로 다시 가 보았고
전에 그렸던 발 모양을 비교해보니 다리가 그 동안 조금 형태가 틀어졌고 다시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던 중 직원 분께서 캐쥬얼을 추천해 주셔서 신어보았습니다.
발 아치 부분을 잘 받쳐주고 허리가 훨씬 편해짐을 느꼈고, 무엇보다 발볼이 넓은 제게
너무나 딱 맞아서 발을 편안히 감싸주는 느낌을 보고 바로 이신발이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이제는 서서 일을 해도 허리 아플 걱정을 안 하게 된 것을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디소마! 번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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