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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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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끔 나는 디소마의 기적을 경험한다!!!!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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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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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나는 디소마의 기적을 경험한다!!

  어떤 여성 고객님께서 디소마 구두 소문을 듣고 제일 먼저
친정 아버님 생신에 워킹 밸런스 기능성 구두-디소마(MCS1001)를 선물해 드렸다 (09.5.15)
신어보시고 편하니깐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친정 어머님을 모시고 오셨다 (09.8.15)
 

 어머님께서 당사에 편하다고 하는 미국산 샌달을 신고 오셨다.

디소마 샌달(WCS4013)를 신어 보시더니 더 편하다고 당장 사시겠다고 하셨다.
다음엔 기능성 구두(WCX6031)를 신어 보시더니 "어! 내 허리가 펴지네!"라고 하시면서 2족을 구입하였다.
 

얼마후 여자 고객님은 초등학교 5년생 딸아이와 남편과 함께 방문 하였다 (09.9.6.)
남편은 우측 무릎에 쇠를 삽입한 수술 후유증으로 무릎 뒷쪽의 땡김
현상이 심하고 직장에서 안전화를 착용하다보니 발바닥 통증이 심하고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남편은 업무 특성상 기능성 캐주얼(MCX5001)을 맞췄다(09.9.6.맞춤, 09.9.11착용)
초등 5년 딸아이는 한창 성장할 시기에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있었다
나는 성장시기에 그대로 방치하면 성인이 되어 고생하니까 반드시
병원에 들려 의사와 상의하도록 권유했다.
동시에 신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디소마 구두(WCX6031 황토)를 맞춰 신도록 하였다 (09.9.6.)
아울러 절대 신어서는 안되는 신발류들을 열거 하였다.
본인은 아치가 높아 체중 분산 기능이 없다 보니까 허리가 많이
아파서 디소마 구두(WCP3002,브라운)를 맞췄다 (09.9.8.)
여성 고객님께서 먼저 신으셨다(09.9.15)
편안함을 느낀다고 했지만 진가를 알려면 3개월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음날 여성 고객은 남편과 딸아이와 함께 왔다(09.9.16)
딸 아이는 처음엔 시큰둥하더니 이내 얼굴에 편안함이 가득찼다
"어! 엄마 내가 쪼그려 앉을 수 있게 됐네!!"
"엄마 이 구두 신기전에는 쪼그려 앉지를 못했어! 진짜 편하다!"
"그래?"
엄마도 딸아이가 그런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어! 여보, 나도 그러네 쪼그리고 앉는게 불가능 했는데
나도 가영이 처럼 가능하네! 참 희한하네"
남편도 그랬다.
수술한 다리때문에 쪼그리고 앉는것이 불편했다. 남편은 남화를
한 족 더 사겠다고 하여 남화(MCX4021) 1족을 맞춤주문하였다.(09.9.16)
온 가족의 얼굴에 행복함이 가득했다.
신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어 참 다행이다.
디소마의 기적을 맛보는 순간이다.
결국 여성 고객님은 시어머님용도 주문하였다.
불과 3~4개월 사이에 8족을 구입하였다. 온 가족이 디소마를 신게
된 것이다.
집에 있는 신발 다 버리겠다는 말씀도 하셨다.
또,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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