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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스트코 인천송도점 홍보-취소율0%, 교환율0%, 반품율0%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17-06-08 17: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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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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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인천 송도점 홍보 행사를 마치고




















지난 5월 16일에는 인천시 주관으로 디소마1588을 포함하여 인천시 우수 업체로
선정된 10개 회사가 코스트코 인천 송도점에서 자사의 제품을 홍보(판매 금지)할
수 있는 기회(오후 8시까지 제한)를 가졌다.












1일 행사이고 판매가 금지된 사항 때문에 별로 기대감이 없었다.

더구나 먼저 행사를 진행했던 타 업체의 경험담은 더욱 기대감을 갖지 못하게 했다.
다만 신지식인의 명예를 걸고 홍보 자료만이라도 열심히 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였다.
행사 며칠 전에 주의 사항을 전달 받았다.












5월 16일 아침 7시에 코스트코 송도점에 도착하여 위치를 배정 받아서 제품 
진열에 거의 2시간이 걸렸다.





코스트코 직원들도 분주하게 다니는 모습이 퍽 인상적이었다.

제품 진열 모습 등 눈으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았다.











드디어 영업이 시작되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오전 중에는 내방 고객이 눈에 띌 만큼 분비지는 않았다.
직원 한 분이 지나가면서 "어 디소마가 여기에 있네!!" 라며 반가워하셨다.
디소마 워킹화를 신고 계셨다.




"고객님 디소마 워킹화 어떠세요?"




"네 엄청 편해요! 선전 많이 하고 있어요"라면서 지나가셨다.


별 기대감도 없었는데 막상 아침부터 디소마 고객님의 말씀을 들으니 혹시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오후가 되면서 내방 고객이 많아졌다.




덩달아 우리도 홍보용 카다로그를 열심히 뿌렸다.



같이 참가한 업체들은 한가한 상황이었다.












판매를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손님들이 밀려들기 시작하였다.

어떤 고객님들은 왜 판매가 안 되는냐며 하소연을 하셨다.


익히 소문 들었다는 고객님부터 착화를 해보고 편한 느낌에 바로 주문을
하시는 고객님까지 많은 관심을 보였다. 



먼저 주문을 받고 택배 발송키로 약속을 하였다.












제한 시간 오후 8시가 되었다.




손님들이 계속 주문을 하셨다.




같이 참석한 업체들은 이미 철수하였다.




코스트코 직원이 와서 빨리 마감하라며 독촉을 하고 정리를 거들었다.

그 와중에 손님들은 왜 마감하라고 하냐며 투덜대셨다.


9시가 넘어서야 부랴부랴 대충 짐 싸서 철수했다.



미처 주문하지 못한 고객님들께는 양해를 구하고 디소마 본사로 방문하실 것을
부탁드렸다.















짧은 시간에 기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



주문 받은 제품을 택배로 보내드렸다.




어떤 고객님들은 디소마 본사로 방문하셔서 신발과 건강에 대하여 더 많은 설명을 
듣고 추가로 주문하셨다.





주문을 했다가 취소하시는 고객님도 안 계셨다.



예상 외의 주문량에 반품율과 취소율은 단 한 건도 없었던 완벽한 홍보였다.









인천시와 코스트코 송도점에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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