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해부학(Cadaver) 연구로 중력(G)과 지면 반발력(GRF)을 응용한 기능성 신발로 

헬스 케어를 선도하는 회사-디소마 1588에서는 인체가 건강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골격계를 구성하는 구조적인 면과 함께 구조의 결함을 보완했을 때 편안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연구한다.

그래서 디소마 신발을 착용 후 기존 불편들의 호전 상황이 지속되는지도 꾸준하게 관찰한다.

현존하는 여러 다양한 요법들이 직면하고 있는 한계점들 중에 

가장 먼저 보완 내지 해결되어야 할 부분은 요법의 지속성(Sustainability)이다.

즉 건강을 회복하였으면 재발되지 않고 그 상태가 지속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디소마는 기존 고객이 재 방문 시 기존의 불편이 어떻게 변하였는지를 파악 후 

신발 제작에 반영함으로써 불편들이 완화 내지 사라질 수 있는 신체적 환경이 되도록 꾀한다.

오늘 방문 고객 중에 계속 관찰해오던 분이 여름 신발을 주문하기 위해 오셨다.

지인의 소개로 2021년 1월 14일에 상담 후 디소마 신발만 계속 신어오셨던 고객(민*덕, 1955년생)이다.

방문 당시에 

1)손 떨림 현상

2)허리 통증

3)인공관절 삽입 수술 후 전경골근 건의 떨림, 

4)불면증으로 신경 안정제 복용

5)O자 다리 형태로 힘들어 하셨다.

2021년 9월 28일, 2차로 맞춤 상담 시 위의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고 직접 증언하였다.

2022년 12월 31일, 3차 맞춤 상담 시에도 증상이 재발하지 않았는지 확인한 결과 전혀 없다고 직접 증언하였다.

2024년 6월 5일, 4차 맞춤 상담 시에도 증상 재발에 대하여 다시 확인하였다.

""현재 아프거나 불편한 곳은 하나도 없어요.

   손도 떨리지도 않구요!

  아무런 약을 복용하는 것도 일절 없고,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다들 부러워해요!!

  좌우 무릎도 인공관절 수술을 했지만 이제 힘줄 떨리는 것은 아예 없어졌어요!!

  디소마 선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고객님은 신발을 아주 소중하게 다루고 착용하는 법도 디소마 안내를 철저하게 지키시려고 한다.

이 글을 읽는 고객 중에 어떤 분은 위의 내용을 보고 신발이 모든 건강 문제의 해답일까?라고 반문할 수 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다만 신발은 어떻게 만들고(How to Manacture) 어떻게 착용하느냐(How to Wear)에 따라

다면적인 헬스 케어 접근법에 기여하는 면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본 사례처럼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도 경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