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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삽시다" 소상공인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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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MBC에서 중소기업유통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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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으로
소상공인 행사(가치 삽시다. 2019.10.24~26)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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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는 이런 기회가 생기면 매출을 올리는 목적보다 어떤 신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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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신어야 하는지에 대한 홍보를 열심히 하여 우리 사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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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해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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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에는 미국 뉴욕에서 방송국을 운영하시는 부부 고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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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디소마 고객님의 소개로 오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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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경우에는 우측 발의 문제로 인해 불편을 갖고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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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착용한 신발은 미국에서 꽤나 유명하고 제일 편하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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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객님의 불편과는 상극이어서 원인을 소상히 알려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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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나란히 디소마 신발을 주문하셨고 현재는 제작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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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의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나와 담당자도 표정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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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둘째 날에는 70대 중반의 여성 고객님이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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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재활의학과 의사인데 챙겨 준 신발(병원과 거래하는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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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제품으로 추정됨)도 모두 불편하다라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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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보지 않아서 확인할 수 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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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좌우 발의 편차가 심하고 심지어 다리 길이 차이도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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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기능성 신발을 신어도 불만스러울 거라고 알려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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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허리에 우측 어깨까지 아파서 아드님의 병원에 가서 치료를 |
받곤
하는데 여기 저기 불편하다라는 말씀을 잘 못하시겠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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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다.
여느 부모인들 그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짠했다. |
맞춤을
권해드렸다. 조금 의아해하면서 단순 주문으로 결정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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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또 오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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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하고 디소마 사이트를 점검해보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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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는
것이 좋겠다면서 맞춤으로 전환하셨다. 참 다행이다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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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님과 MBC TV 대표님께서 순회 시간이 있었다. |
몇몇
업체를 순회하면서 디소마에도 들렀는데 담당자가
"디소마에서 |
어제
매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라고 보고를 드렸다. 관심을 더 표명 |
하시면서
MBC 대표님은 무지외반이 있어서 신발을 크게 신게 된다고 |
했다.
신발을 단순히 크게만 신으면 무지외반이 오히려 더 악화될 수 |
있다고
말씀드리니 진짜 그런것 같다고 했다. 모두 크게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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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꼭 디소마에 들러서 자세히 안내를 받아보겠다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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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와
기회를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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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반신반의 하셨던 분들은 나눠드린 카다로그를 읽어보거나 |
사이트를
점검하고서 오시기도 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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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를 많이 홍보할 수 있는 기회였고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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