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1년 전인 2012년 4월에 소개로 디소마에 방문하여
상담 후 맞추신 고객 님(최*수, 60대 중반)이 찾아오셨다.
우측 다리가 짧으셔서 우측 전체가 불편하셨던 분이다.
디소마 신발을 착용한 후에는 몸이 좋아져서 편하게 잘 지냈는데
몸이 편해져서 디소마를 신지 않고 다른 신발을 신고부터는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병원을 다녀도 불편이 가시지가 않으니까 마지막 단계로 다시 디소마를 찾은 것이었다.
운동 방법과 식이요법을 포함해서 바른 자세에 관해서 다시 설명을 드렸다.
디소마 신발을 착용하여 바른 자세가 되도록 해드리니 어깨가 한결 가벼워졌다고 했다.
긴 세월이 흐른 사이 몸은 약해지고 예민해지고 병원 갈 일은 많아지고~~
신발의 중요함을 다시 각인시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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