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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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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안타까운 고객 님의 사연!!!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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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
평점 5점

지난 주에 경기도에서 부부 고객 님이 오셨다.

60대 후반인 남편이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으로 서울 소재 유명 대학 종합병원 두 곳을

오랜 기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는 않고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등은 굽어서 외형은 80대로 보일 만큼 나빠진 상태로 찾아왔다.

부인은 남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까지 온갖 시도를 했지만 

현재 남은 것은 본인 앞에 굽어진 등으로 서 있는 초라한 모습 뿐이라고 했다.


자세 검사를 해보니 금방 문제를 읽을 수 있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감별이 될 만큼 심하였다.

좌우 다리 길이 차이가 너무 심하였다.

그 동안 누구도 지적하지 않았다고 했다.

본인도 그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다.

병원을 그렇게 다녀도 왜 발견을 못했을까?

너무 안타까운 사례다.


한쪽 다리가 심하게 짧은 상태에서 신발은 발을 편하게 한다고 크게 신었고,

제대로 된 운동을 하지도 않고 척추 측만증까지 읽혔다.

해부학적으로 사람의 머리와 척추에는 뇌척수(CSF)가 흐른다.

그리고 척수 주변에는  동맥과 정맥이 지나간다.

그런데 다리 길이 차이가 심하면 척추의 구조적 변형이 생길 수 있다.


척추의 구조적 변형은 뇌 척수의 흐름과 척수의 앞뒤 동,정맥의 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오랜 기간이 경과하면서 관절 부위는 염증 반응을 거쳐 움직임이 둔해지는 경직 단계로 가는 것이다.

척추에는 염증 반응이 계속 진행되면서 강직성 척추염으로 알려져 있다.

의학적으로는 강직성 척추염을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하여 대개 약물요법으로 접근한다.

그런데 본 사례자의 경우는 결과적으로 강직성 척추염이라고 하더라도 원인은 구조적인 문제가 우선임을 인식해야 한다.

왜냐하면 약물 요법으로는 좌우 다리 길이 차이가 같아지거나 굽어진 등이 펴지지 않기 때문이다.

구조적으로 근골격계 배열(Musculoskeletal alignment)을 바르게 하는 것이 선행되고 

뇌 척수와 동,정맥의 순환과 흐름이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다. 

필자는 본 사례를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하는 것에 강한 반대 의견이다.


이미 노화 단계에 접어든 고객의 근골격계를 바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수술과 신발이다.

수술은 의학적으로 판단할 관점이고 여기서는 신발로서 좌우 다리 길이를 같게 하고 무게 중심을 중력선과 일치 시키는 것이다.

고객 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 관점이 바뀌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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