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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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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년 동안 하루라도 진통제를 안 먹으면 생활이 어렵다는 고갬님과의 상담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2-06-1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
평점 5점

아래 글은 지난 월요일(6/13)에 평택에서 아침 일찍 오신 정*자 고객님과의 상담 내용이다.

디소마 기존 고객이신 동생의 적극적인 권유로 일주일 전에 예약한 후 오셨다.

수원에 있는 척추 전문 병원을 다니면서 거의 10년 동안 진통제를 처방 받아 살아오다가

통증이 가시지도 않고 몸 여기 저기 불편한 곳이 자꾸 생겨나니까 동생의 추천으로 오셨다.

처음 신발 얘기를 들었을 때 믿음이 가지 않아서 선뜻 나서지지가 않았다고도 했다.


상담을 하면서 자세 관점에서 고객님의 불편한 상황을 점검해봤다.

제일 불편한 것은 요추 통증

다른 병원에서는 허리 수술을 권유하는데

고정으로 다니는 병원에서는 수술할 단계가 아니라고 해서 지금까지 약 처방만으로 지내왔다.

조금만 걷다보면 상체가 앞으로 굽어진다.

우측 종아리가 가끔 마비오는 것처럼 저린다.

잠자는 것이 늘 불규칙하고 수면 후 개운하지 않다.

진통제 복용하면서 변비가 생겼다.

고혈압약을 7년 전부터 복용한다.

좌우 어개 후인 상태가 너무 심하다.

골반 장골능의 우측이 쳐짐

골반 Fold Line이 우측에서 쳐짐 현상을 보임

요추 부위 측만 현상

흉추 상단 척추 골이 깊게 형성

가끔 두통

좌우 손가락 모두 저림

하지정맥류 수술(혈관절단)


고객님에게는 선천적으로 체격에 비해 발의 환경이 너무 열악했다.

즉 주춧돌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문제가 불편의 원인으로 작용하였음이 추정되었고

신발까지 크게 신었으니 인체 기울기가 중력선에 비해 과하게 앞으로 쏠릴 수밖에 업ㅅ는 환경이었다.

결정적인 문제는 우측 다리 길이가 현저하게 짧게 측정되었다.

아쉬웠다. 그 동안 본인도 그렇고 현저하게 짧은 우측 다리 문제를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다.

구조적으로 틀어진 인체를 바로 정렬시키지 않고 다양한 요법을 적용해도 이미 인체의 모든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고객님의 가장 당면한 소원은 허리 통증과 손가락 10개 저림만 없어졌으면 좋겠고, 

약을 매일 안 먹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디소마 신발을 신겨서 근골격계에서 부족 부분을 보완해드리니 허리 통증이 많이 사라지면서

손가락 저림이 없어진다고 했다. 신기하다는 표정을 하셨다.

남편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신기하다는 표정이었다.


그렇다.

이 고객님의 문제는 구조적으로 틀어진 것이 기능적으로 작용할 수 없는 문제를 초래하여 위에 열거한

불편들이 생겼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구조적으로 발생한 문제가 약을 먹는다고, 잠시 물리치료 받고, 침을

맞는다고 본래 상태로 돌아올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여기서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구조적으로 틀어진 문제를 먼저 바르게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고도 불편하면 약을 먹고 교정을 하고 침을 맞아야 치료 효과가 제고될 수 있음을 인식하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이 글을 읽는 분은 주변의 발, 다리, 무릎, 골반, 허리, 어깨, 목, 두개골 부위에 불편함이 있어서 힘드시면

인체 배열을 먼저 바르게 정렬시키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내 몸의 구조를 바르게 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다.

바른 자세에 바른 먹거리와 바른 움직임이 건강의 가장 기본임을 강조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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