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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정한 참의학에 대해서 고민해본다.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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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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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소개로 60대 후반의 여성 고객님이 방문하셨다.
요추 부위와 좌측 엉치에 통증이 있고 좌측 어깨도 아프며
좌측 허벅지 뒤가 저리고 당긴다며 찾아오셨다.
근데 지팡이를 짚고 오셨다.
겉모습은 그럴 나이로 보이지 않았다.
상담을 하는 동안 지팡이 얘기로 이어졌다.
2018년에 부천 소재 모 종합병원에서 좌측 고관절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고, 그 이후로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고 했다.

보통 무릎이나 고관절에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하면 반대쪽 다리보다
길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무릎에 인공관절 수술 시 적잖히 목격한다.
이 고객님도 수술 후 상체가 우로 기울어지면서 다리 길이 편차가 심해지니까
여기저기 불편하면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지팡이를 짚고 생활을 하는 것이었다.

이 대목에서 참의학이란 무엇일까?라고 가끔 고민한다.
참의학!! 너무 거창한 표현일까? 아니다!
어떤 요법으로 중재가 되든 건강하게 살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하나의 불편을 없애고 또 다른 불편이 생기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가장 불편한 부위를 위해 희생으로 다른 불편이 생길 수 있다.
그것은 대안이 없을 때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대안이 있을 때는 틀린 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무릎이든 고관절이든 허리든 인공뼈로 삽입 수술한 후에 다리 길이 차이가 생기면
반드시 좌우 다리 길이가 같게 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야 된다는 것이다.
거창하지 않다.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인위적으로 형성된 인체 구조의 편차는 어떤 요법을 중재하더라도 같아질 수 없다는 것은
일반인들도 알 수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근육을 단련한다고 열심히 걷는다. 다른 운동도 한다.
오히려 병을 만들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또 다른 부위에서 불편이 나타난다.
삶이 개선될 여지에 한계가 있다.

인공관절 삽입 수술이 좋고 나쁘거나, 수술의 잘잘못 등 그런 내용은 여기서 논할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인공관절은 아무리 정밀하게 하더라도 본연의 관절 구조와 일치할 수 없고
대개는 다리 길이가 길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럴 때는 반드시 자세 분석을 거쳐서 신발로서 다리 길이가 같도록 제작하여 착용 후 생활해야 한다.
그래야 신체의 근골격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이런 안내와 중재를 하는 것이 참의학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주위에 친인척이나 지인 중에 이런 경우가 있다면 이 정보는 그 분의 인생에
황금같은 선물이 될 수 있음을 꼭 인지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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