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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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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0대 후반 여성 고객의 불편한 무릎의 원인과 대안에 대한 디소마 의견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4-05-2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46
평점 5점

아래 내용은 우측 무릎이 불편하여 장기간 다양한 요법으로 시도해봐도 진전 기미가 없어서

불편을 겪고 있는 중에 같이 운동하는 지인이 디소마 신발을 맞춰 신은 후 많이 좋아지고 있다며

소개를 받고 방문하신 고객의 사연이다.


곽*숙, 60대 후반, 경기도 거주


고객의 현재 불편 상황은 아래와 같다.

1.우측 발가락 4,5번 사이 티눈이 생겨 밴드를 부착한 상태임

2.2년 전부터 좌측 발 뒤꿈치 족저근막염 진단으로 기상 시 불편함

3.우측 무릎 안쪽 불편으로 다양한 치료를 받았음

4.과거에 우측 견갑골과 흉추 상단 부위에 통증 경력이 있었음

5.좌측 견갑골이 후인된 상태임

6.초저녁 잠이 많은 상태

7.부주상골 돌출과 함께 기능적 평발화 상태임

8.허리는 오래 앉아 있거나 일을 하다보면 조금 불편해짐

9.거북목 증상을 하고 있음

10.조금만 긴장하면 심장이 벌렁 거림

11.고소공포증 있음


고객의 살아온 이력과 치료를 받은 내용은 아래와 같다.

30대 후반 때 무거운 짐을 가지고 계단 내려오다가 우측 다리가 꺾이는 느낌이 생기고 그 이후에 계속 우측 불편하였음

40대 때 우측 발목 염좌(발목 꺾임)이 몇 번 있었음

40대 때 소화 불량이 심하였음

4~50대 때 무릎 보호대를 차고 등산을 많이 하였음

60대 초반에 우측 무릎이 불편하여 지금도 TV에 출연하는 강남 소재 정형외과 원장에게서 연골판이 찢어졌다는 진단으로 시술을 받았음

그러나 시술 이후에도 계속 불편하여 아프면 거주지 주변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계속 받았음

그러다가 주변의 통증의학과를 방문하여 주사와 충격파 치료를 받아도 통증의 호전 기미가 없어서 소견서를 받음

그 소견서를 가지고 거주지 주변의 척추관절전문병원을 방문하여 MRI 촬영한 결과 연골이 마모되었다는 진단 아래 인공관절 삽입 수술 권유 받음

고객은 평소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판단했을 때 아직은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받을 만큼은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통증의학과를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아직 인공관절 삽입 수술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진단 받고 일반적인 치료만 받으면서 지냈음

그러던 중에 같이 운동하는 지인이 디소마 신발을 맞춰 신은 후 몸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면서 추천을 받고서 디소마 방문하였음.


고객의 자세를 점검한 결과와 통증의 원인 분석은 아래와 같다.

ASIS의 수평적 밸런스가 우측이 낮게 형성되어 있었다.

우측 종아리 근육이 좌측보다 바깥으로 많이 쏠려 있다.

정적인 상태에서 균형 테스트를 해보니 좌우의 편차가 심하고 다리 길이 차이가 현저하였다.

복부 근육이 우측으로 편향되게 쳐지는 점과 위의 불편한 내용들을 대비하여 분석한 결과는 우측의 다리 길이가 좌측보다 현저하게 짧은 것으로 보였다.

2년 전부터 좌측 뒤꿈치 족저근막염이 생긴 원인도 우측 다리 길이가 짧아서 체중을 좌측에 편중되게 무게 중심을 설정한 결과로 보였다.

그러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는 우측 다리 길이가 짧은 사실을 모른 채 수십 년을 살면서 우측 발바닥 앞쪽으로 체중이 많이 쏠려 있고,

좌측은 뒤꿈치에 체중을 집중하였으며 그 누적된 결과로 인해 최근에는 좌측 족저근막염이 생긴 것으로 보였다.

또 좌측 족저근막염을 회피하기 위해 우측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다 보니 우측 발은 바깥으로 쏠려 4,5번 발가락 사이에 티눈이 생기고

그러면서 경골은 외회전, 대퇴골은 내회전 되면서 우측 무릎 안쪽에 물리적 하중이 반복&누적되어 구조적으로 변형이 심한 상태였다.

구조적으로 변형이 심한 상태에서 지금까지 받았던 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디소마 신발을 착용하고 우측의 결함을 보완 후 바른 자세가 되게 해드리니 한결 편하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스트레칭과 마사지 시범을 보이고 신고 왔던 다른 신발로 보행을 하도록 말씀드리니 고객은 통증이 없다고 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속성을 위해서는 본인의 결함을 보완한 신발이 일상에서 매우 중요하다.

본 사례자의 불편은 계속 관찰하여 통증 변화를 지켜보고 다시 기록할 예정이다.


이 사례에서 우리가 얻을 교훈은 아래와 같다.

첫째, 몸 여기 저기가 불편하여 장기간 다양한 치료를 받아도 호전 기미가 없으면 발상전환을 해보자는 것이다.

둘째, 그리고 내 몸 자체의 구조적 결함이나 생활 습관에 문제가 없는지 발상전환을 해보자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몸 자체에 구조적 결함이 있거나 식이 습관을 포함한 생활 환경이 잘못되어 있으면 그것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떄문이다.

이 순간에 의학의 아버지라고 일컫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이 생각난다.

""Let food be thy medicine and medicine be thy food""

디소마도 감히 주장한다.

""Let shoes be thy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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