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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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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에 염증이 있음을 나타내는 신체적 생체지표 1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4-04-15 1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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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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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해부학(Cadaver) 연구로 중력(G)과 지면 반발력(GRF)을 응용한 기능성 신발로 

헬스 케어를 선도하는 회사-디소마 1588에서는 인체가 건강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골격계를 구성하는 구조적인 면과 함께 생리화학적인 부분도 같이 연구한다.

그 이유는 인체의 구조와 생리화학적인 부분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이다.


그러한 생리화학적인 내용 중에 염증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해본다.

내용의 출처는 톰 오브라이언(Tom O'bryan)의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You Can Fix Your Brain)이다.


아래 내용은 몸에 염증이 있음을 나타내는 신체적 신호들로, 바디 버든(BOody Burden)이 과하지 않은지

내가 먹은 음식이 몸 뿐만 아니라 뇌에도 건강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선을 넘지는' 않았는지를 알려주는 생체지표들이다.

우리 모두 건강해서 행복한 삶을 다 같이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 순서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뺨이 장미빛으로 붉은가?

  코 위나 주변에 모세혈관이 터졌는가?

  주위에서 당신이 술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하는가?

  이마와 볼에서 붉은 기가 가장 눈에 띄는가?


  붉은 얼굴과 위산 분비 부족과는 강한 상관 관계를 보일 때가 많다.

  위산 분비가 적으면 소화되지 않은 음식 분자의 염증성 펩티드가 만들어진다.

  어쩌면 여드름처럼 보이는 중대형 혹이 생겼을 수도 있다.

  피부과 의사는 아마 이것을 여드름 장미증이라고 진단하고 약을 처방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나는 향상 볼이 붉었다"라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염증이 항상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성인 여드름은 식품 과민성에 대한 아주 흔한 염증성 반응이다.


  나는 몇 달 동안 글루텐, 유제품, 설탕이 없는 식단을 유지하면 피부가 깨끗해지는 사람들을 말 그대로 수백 명은 보았다.

  피부가 막아지고 나서 다시 이런 식품을 먹기 시작하면 독성의 임계점을 넘어 다시 여드름이 날 것이다.""


**참고

  1)바디 버든(Body Burden)

     일정 기간 체내에 쌓인 유해 물질(화장품, 세제, 플라스틱의 화학 성분, 환경호르몬, 미세먼지 등)의 총량.

     예:컵라면을 용기에 담은 채로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나오는 환경호르몬, 

         코팅된 후라이팬의 코팅이 벗겨지면 유해한 물질이 나옴


  2)염증성 펩티드

     생명체의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펩티드(Peptide)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펩티드는 아미노산이 2개에서 50개 미만으로 구성되며 50개 이상인 경우는 단백질로 분류된다.

     분해되지 않은 펩티드가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를 말한다.


  3)여드름 장미증(Rosacea)

     코와 뺨, 이마, 턱에 생기는 혈관 확장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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