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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

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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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날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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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66
평점 5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남자 고객님(최*혁, 2021.3.15)이 방문하셨다.

하루 종일 디소마 신발만 신고 있으니까 창 바닥 마모가 심하여 세번 째 신발을 맞추기 위해 오셨다.


고객님은 2020년 7월 14일에 허리 수술 후 좌측 발목의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발이 바닥으로 저절로 떨어지는 Foot Drop현상이 있었던 분이었다.

당시에 감각신경 부분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였고, 

운동신경쪽에서 어딘가에서 포착이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오늘 다시 발 사이즈를 측정해보니 좌우 편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몸이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을 드리니 고객님이 말을 가로챘다.


"사장님!!

 몸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사장님을 만난 인연이 저에게는 너무 다행입니다.

 그동안 디소마 신발이 아니었으면 일도 못할 뻔했습니다.

 어느 날인가 몸이 많이 편해졌길래 얼떨결에 일반 신발을 3시간 정도 신었나봐요!

 잠시 일반 신발 신었다고 그날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신발이 이렇게 중요한 걸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좌측 발목과 발가락도 많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아참~발 냄새도 심했는데 싹 없어졌습니다.

 신기했어요"


발 상담이 끝난 후 다리 마사지 방법을 알려드리고 상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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