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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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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에 산소가 부족하면 ~~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1-09-27 12: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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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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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을 응용한 기능성 신발-디소마(Disoma)는 제품 개발 시 늘 세 가지 Mission이 있다.


첫째가 근골격계 배열(Musculoskeletal Alignment)이다(물리학적 관점)

   신발 착용 시 근골격계가 흐트러지면(disorder) 신체에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둘째가 혈관.신경.림프관의 압박(Compression), 뒤틀림(Torsion) 등 변형의 최소화 내지 제거이다.

   혈액.호르몬.신경.림프액의 순환.전달.흐름의 원활한 순기능 제고를 위함이다(물리학저 & 생화학적 관점)


셋째가 산소이다(생화학적 관점)

   사흘 열끼 굶어도 사람은 바로 죽음에 이르지 않지만 산소 공급이 멈추면 인체는 바로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우리 몸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산소학의 최고 권위자인 Arthur C. Guyton (1919~2003)

전 미시시피주립대학교 종신교수가 주장하는 내용을 옮겨본다.


1)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신경을 많이 쓰면 그 만큼 산소 소비량이 많아지고 제 때 공급되지 않으면 두통이 생긴다.

2)60조 개의 정상 세포는 산소가 충분해야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생존한다.

   그러나 암세포는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잘 자란다.

3)우리 몸은 지방 세포를 원료로 사용할 때 산소가 필요하다.

   부족하면 지방 세포를 연소시킬 수 없게 되어 지방은 축적되면서 내장 비만을 초래한다.

4)인체에서 산소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는 뇌이다.

   뇌에 산소가 부족하면 뇌세포가 점점 노화되고 파괴되어 기억력과 집중력이 감소한다.

5)동물은 에너지원의 90%를 산소를 이용하여 모든 활동을 한다.

   이 때 산소가 부족하면 에너지를 만들 수 없으므로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6)산소가 부족하면 대사활동이 떨어져 뇌와 장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Serotonin)의 양이 감소하여

   식욕 감퇴, 수면 불량, 우울증, 불안 증세 등이 나타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간단하게 바른 자세에 바른 먹거리와 바른 움직임이다.

다음 기회에 바른 먹거리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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