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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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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년 전 고객님들의 디소마 방문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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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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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브랜드를 론칭한지 10년이 훌쩍 지났다.
왜 아플까?
그리고 치료하면 나아야 하는데 왜 또 아플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시작한
디소마는 전국에 수만 명의 고객님들이 애용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여러 측면에서 많은 고객님들이 오시면 현재 디소마에 과부하가 걸리기 떄문에
평소 방문하는 고객님들을 응대하는 단계로 영업 중이다.
외부로 전혀 영업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매일 상담하고 안내드리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기존 디소마 고객님들이 영업(소개)을 해주신다.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다.
그래서 디소마는 어떻게 하면 인체 불편이 사라질 수 있을까?에 늘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매출을 증가시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매출이 저절로 증가되게끔 노력한다.
그런 단면 중에 하나가 10년 전에 디소마를 구매하셨던 고객님들의 발길이 잦다.
처음엔 디소마에서 안내드리는 내용이 신뢰되지도 않고 생소한 브랜드라 의심이 가기도 했고
신규 브랜드들이 생기면서 디소마를 찾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브랜드 신발을 신어봐도 디소마만큼 편하지 않다라는 경험과
많은 브랜드들이 폐업을 하는데 디소마는 계속 영업을 하고 있기에 다시 찾아왔다며
되레 몸은 더 불편한 상태였다.
1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디소마에는 한 가지 변하지 않는 내용이 있다.
사람이 왜 아플까? 치료하면 잠시 좋아졌다가 또 왜 아플까?라는 의문점에 대한 답이다.
그 답은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진리다.
그 이유는 자연 섭리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덕이 되기도 하고 해가 되기도 하는 중력과 지면 반발력은 생명을 다할 때까지 해결할 수 없다.
디소마는 인간에게 해(부하)가 되는 문제를 신발로서 최소화함으로써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연구&개발되고 고객에게 제공된다.

요즘 대기업들이 헬스케어 산업에 우후죽순처럼 발을 담근다.
이름이 그럴싸하다. 그러나 대명제를 잊은 듯하여 아쉽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감히 추천드린다.
인간이 아프기 시작하는 출발점에는 물리적인 메카니즘이 먼저 작용한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아프면 생화학적으로 접근하기 전에 먼저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해보길 강력 추천드린다.
예를 들어 무릎이 아프다고 약을 먹거나 침을 맞는다면 물리적으로 틀어진 관절 구조가 바르게 돌아올리 만무하다.
약이 나쁘다거나 침이 나쁘다라는 의미는 아니니까 오해하지는 마시라. 
헬스케어 산업을 거창하게 시작하지만 거의 생화학저인 관점에 초점이 맞춰진 경우가 너무 많다.
누군가 헬스케어 산업의 포인트를 물리학적인 관점에 두면 무궁무진한 사업 아이템과 영역이 있다
만약에 헬스케어 산업의 초점이 생화학적 관점에 맞춰지면 현존하는 모든 요법의 근본 문제인 효과의 지속성
부분에서는 똑같은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바로 미지의 세계다.
디소마는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해 한 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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