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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2019.3.5-3.7)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인천시 주관으로 | |
10여
업체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촉 행사를 진행하였다. | | |
3일
동안 진행하면서 디소마 고객님들께 통지를 드리지
않았는데도 | |
많이들
찾아오셨다. 아마 시청에 계시는 디소마 고객님들께서 지인이나 |
가족분들께
소식을 알려드린 것으로 추정된다. | | | |
그
중에 디소마에 고마움과 감사 표시를 해주시고 용기까지
주시는 | |
고객님들의
사연을 소개하고자 한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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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 80대 중반의 여성 고객님 | | | | |
7~8년 전에 디소마 신발을 신고서 새롭게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셨다. |
표정도 밝고 나이에 비해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
고객님은 흐뭇해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또래 다섯 명이서 오전에 수영장
다니고 점심 먹고 |
그렇게 지냈는데 지금은 그 분들이 다 돌아가시고 혼자만 남아 있어요! |
아마도 디소마 신발 덕을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아요. 7~8년 동안 디소마 |
신발 만 신고 다른 신발은 전혀 신지를 않았어요. 오늘은 가까이서 판매 |
행사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실내화랑 같이 구매할려고 왔어요
ㅎㅎㅎ"" |
같이 오신 따님 표정도 밝았다. 여든 중반인데도 정정하시고 요양원에도 |
가시지 않는 엄마의 건강에 따님도 좋으신 표정이었다. | | |
바른 자세와 바른 먹거리, 바른 운동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 |
안내를 드렸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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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권 O 순 50대 여성 고객님 | | | | |
고객님은 인천 주안에서 식당을 운영하신다. | | | |
2013년에 다른 고객님의 소개로 디소마와 첫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 |
디소마 제품을 애용하고 계신 분이다. 늘 오실 때마다 단아하고 배려심이 |
많은 모습에 다녀가신 후에는 여운이 길게 남아 있는 고객님이시다. | |
우연히 문의 차 전화를 주셨는데 시청에서 행사 중이라고 알려드렸더니 |
가까워서 너무 좋다며 다음날 바로 오셨다. | | | |
새롭게 주문하시면서 고객님은 디소마 신발 덕분에 식당을 운영할 수 |
있다고 용기를 주셨다. 하루 종일 서 있는 시간이 많아서 다른 신발은 | |
전혀 신지를 않는다며 맛있는 빵까지 사다주셨다. | | |
고객님이 주신 인향은 이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도 중위를 맴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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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김 O 란 50대 여성 고객님 | | | | |
고객님은 2017년 4월에 지인이 신고 있는 디소마 신발을 잠깐 신어보고 |
지인의 권유로 전화 문의 를 먼저 하신 분이다. | | | |
착용감이 좋다며 신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고서 작년 12월에 오셨다. |
먹고 살자고 이 나이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병원에 취직을 해야 |
하는데 무릎은 아프고 다리가 너무 벌어진다며 오셨다. | | |
출퇴근용과 병원 근무용 두 족을 주문하셨다. | | | |
그러고서 행사 시에 소개해준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오셨던 고객님이다. |
오셔서 실내화 대금을 먼저 선급금으로 지불하셨다. | | |
돌아가시면서 공손히 ""디소마
덕분에 직장 생활 무사히 할 수 있게 되어 |
너무 좋습니다. 무릎도 훨씬 덜 불편하고요 서 있는 시간이 많은데 피곤하지도 |
않고 고맙습니다. 실은 면접 때 다리가 부실해 보여서 취직이 안될 줄 알았는데 |
디소마 믿고 강하게 얘기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면접 보고 바로 디소마로 |
갔었잖아요. 지금은 그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그 동안 3개월정도 착용했는데 다리 간격도 많이 좁혀졌음을 본인도 실감하고 |
어려운 시기에 일을 할 수 있는 상황과 디소마에 고마움을 표시하시는 고객님의 |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였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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