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발을 크게 신을 경우
1)좋은 점
볼이 넓어 발 앞쪽은 일시적으로 편할 수 있다.
2)나쁜 점
뒤꿈치 부위가 헐떡거린다.
발과 신발이 따로 움직여 착용감이 떨어진다.
장기간 크게 착용시 평발화를 초래한다.
신체의 불균형으로 발, 다리, 무릎, 허리 통증의 원인이 된다.
2.신발을 딱 맞게 신을 경우
1)좋은 점
뒤꿈치 부위가 밀착되어 발과 신발이 동시에 움직인다.
2)나쁜 점
혈액 순환 장애로 각질, 굳은살, 티눈이 생긴다.
발가락 변형이 생긴다.
특히 여성에겐 무지외반증으로 통증과 불편함이 생긴다.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 발, 다리, 무릎, 허리가 불편하다.
3.신발을 잘 신는 요령
1)무게중심이 아치에 있는 신발을 신는다.
2)그래서 신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3)발등부터 뒤꿈치까지는 신발과 발이 밀착되어야 한다.
4)발가락 쪽엔 10~15mm 여유있게 신고,
5)넓이는 발볼보다 조금 여유있게 신는다.
상기 요령대로 착용하면 체중 분산과 신체 균형 유지로 발, 다리, 무릎, 허리가 편안하여 오래 걸을 수 있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워킹 밸런스 기능성 구두-디소마(DiSONA)가 추구하는 비젼과 미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