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건강하다 감사하며 살아왔는데 얼마전부터
조금 걸어도 다리가 많이 피곤하고 몸도 여기저기 힘들어졌습니다.
디소마 매장 앞을 자주 다니면서 기능성 신발에 관심은 있었지만
선뜻 구입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신문 광고을 보고 와보니
매장 직원의 설명을 들으니 발이 피곤하면 온몸이 피로하고
질병의 시초가 될 수 있다는 설명에 공감이 가게되었고
딸과 함께 와서 구입해서 신게 되었습니다.
그즈음 관절이 쑤시고 아프면서 특히 무릎 뒤쪽이 쭉 펴지지
않았었고 발가락 발바닥도 몹시 불편했었습니다. 특히
아침엔 가구를 집고 일어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디소마 구두를 신고 몇개월 지난 지금 신기하게도 무릎은 거의
정상적으로 건강하고 한참걸어도 발과 몸의 피로가 많이
줄어들었답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 꼭 말씀드립니다.
좋은 신발 만드시고 판매하시는 디소마 가족 여러분!!
힘내시고요^^ 화이팅요^^
주위에 저처럼 힘들어 하시는 분께 많이 소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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