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관련 무좀, 냄새, 각화, 굳은살, 티눈, 족저근막염, 통증의 원인은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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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제가 생기면 꽉 막혀서 통풍이 안 되는 신발과 깨끗하게 씻지 않아서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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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으로
통풍이 잘 되는 신발에 면양말을 신고 잘 씻고 잘 건조시키도록 권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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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같은 민간요법을 이용하기도 하고 약을 먹기도하고 바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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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은
제거 수술을 하기도 한다. 재발이 잘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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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제에 보통 생각하는 원인과 그 해결법에 접근하는 관점이 다르기에 분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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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원인과 그 해결법이 틀리다는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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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근본적인 원인과 그에 맞는 근본적인 솔루션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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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해부학적 구조는 외부에서 적이 침입하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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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늘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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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유로 인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몸에는 병이 생긴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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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과
관련된 위의 문제들도 그 중 하나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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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성을
유지하면서 건강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은 혈액순환과 신경전달 그리고 림프흐름이 |
잘
되어야 함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리다. 위의 문제도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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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혈액이 들어가지 못하면 발바닥 피부 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되지 않아서 |
노화되거나
죽고 눌려서 딱딱하게 생기는 것이 굳은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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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려서
딱딱하게 변하면서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느끼는 것이 티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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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제거 수술을 해도 재발되는 원인도 결국은 혈액순환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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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처럼 눌려서 뒤꿈치 밖으로 삐져 나오면서 갈라지는 것이 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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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안 되고 습해지는 환경이 되면 균이 생기면서 냄새와 무좀이 생긴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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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려서
발바닥 근막과 종골 연결 상태가 너덜너덜해지면서 염증이 생기면 족저근막염이다. |
눌려서
신경이 바로 압박을 받으면 통증을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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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통증의 경우 다른 원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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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혈액이 약알칼리성을 벗어나면 그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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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과
신경전달 그리고 림프흐름이 잘 안 되는 것이 근본 문제라고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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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인은 무엇일까? 너무 간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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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과
신발의 영향이 매우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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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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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잘못 설계된 신발을 착용하면 평발화와 발목 꺾임으로 인해 신체가 가라앉게 된다. |
그러면서
발바닥 면적이 넓어지고 눌려서 말초혈관의 더 압박 받으면서 혈액량이 적어진다. |
혈액량이
감소하면 혈중 적혈구 용적량과 산소포화도가 감소하는 현상이 생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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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되지 않고, 백혈구 수치가 감소하여 적은 수의 아군(백혈구)으로 |
적(균,
노폐물)을 물리칠 수 없게 되는 것이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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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은
압박 받거나 뒤틀려 지간신경종, 발바닥 통증 등의 불편을 초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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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흐름은
막혀 발바닥에 노폐물이 쌓이고 중력 때문에 위로 흐르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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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도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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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눌려서 생기는 현상이니까 눌리지 않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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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혈액을 약알칼리로 관리하면 금상첨화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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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러면
눌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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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신발 착용 시 인체 무게중심을 지구 중력선과 일치 시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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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발바닥 앞쪽과 뒤꿈치 바닥쪽에 체중에 의해 가해지는 압박을 최소화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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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신경, 림프관 본래의 기능이 회복되어 불편이 해소될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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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론이 디소마 신발에 기능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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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디소마를 착용하신 고객님들은 대부분 완화 되거나 사라져서 주위 분들에게 입소문을 낸다. |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레스토랑 매니저로 일하시는 젊은 여성 고객님이 전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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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신발 외에는 신을 수 없다면서 방문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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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까지
팔팔하게 장수할 수 있는 주춧돌을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적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