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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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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퇴행성관절과 자세 그리고 영양 섭취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1-12-06 19: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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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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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대학원에서는 퇴행성관절과 영양섭취라는 주제로 발표할 기회가 있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있는 서울 모 종합병원 연구소에서는 Cadaver(시신해부) 과정이 있었다.

무릎관절에 퇴행이 왜 생기는지를 자세와 영양학적으로 공부하였고,

카데바 과정에서 무릎 연골의 마모 상태를 직접적으로 내 눈으로 똑똑하게 볼 수 있었다.


   영양학적으로 무릎 연골은 우리 몸에서 생합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음식을 섭취하면 글루코즈(포도당)와 글루타민이 결합하여 글루코사민 6인산염이 형성되고

콘드로이친 황산, 케라탄, 헤파린 등의 당류를 흡수하여 GAG(glycosaminoglycan)이 생합성되어

히알루론산이 생성됨으로써 활액이 증가하고 연골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된다.

영양학적으로는 이런 일련의 생합성 과정을 거쳐 연골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왜 연골은 망가지면 재생이 어렵다고 할까?

여기에는 자세와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 디소마 고객님 중에는 무릎 수술을 권유 받았지만

디소마 신발을 착용하고 수술을 받지 않는 고객님들도 더러 계신다.

무릎은 인체에서 중력과 지면 반발력으로 인한 부하가 가장 많이 직접적으로 받는 부위이다.

항상 변형될 수밖에 없는 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활액에서 연골 구성 성분이 공급되어 생성되어야 하는데 부하로 인해 생성될 수 없는 환경이 된다.

정상적인 무릎 관절은 부하가 제로이다. 그러나 Q angle인 관절 각도가 기준(남12도, 여16도)벗어나면

중력과 지면 반발력으로 인한 부하가 무릎 안쪽으로 집중되어 연골이 마모되는 결과가 된다.

그래서 영양학적으로 아무리 좋은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관절 각도인 Q angle을 회복&유지하지 못하면

퇴행성 관절의 진행을 막을 수 없다고 본다.


   이런 관점은 요즘 몇몇 병원에서 줄기세포 시술로 퇴행성을 치료하는 요법을 처치하기도 하는데

이때도 반드시 근골격계 배열을 바로 유지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신발이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인공관절 삽입 수술도 마찬가지다. 인공관절의 편마모를 예방하여 수명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른 근골격을 지속할 수 있는 신발이 우선이다.


   카데바에서 무릎 연골 상태를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였다.

한 번으로 모든 내용을 대표할 수 없지만 88세된 남자 시신에서 연골은 안쪽에 조금 닳은 정도였다.

어느 의사가 한 얘기가 생각난다. 연골이 닳았다고 무릎이 아프지는 않다고.

핵심은 무릎 관절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감싸고 있는 근육, 인대, 활액막 등 연부조직들의 퇴행이 문제다.

그 퇴행은 자연스런 노화도 있겠지만 제일 큰 원인은 중력과 지면 반발력으로 인한 부하 때문이다.


   그러면 무릎 관절의 퇴행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중력과 지면 반발력으로 인한 부하를 최소화하고 관절 각도가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신발이다. 착용 시 인체 무게중심축이 중력선과 일치하게 하는 것이다.

전국의 무릎이 불편하신 고겍님들께서는 주저 없이 체험해보실 것을 권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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