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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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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력과 지면반발력의 체험담 2 !!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1-12-02 1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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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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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서울 모 종합병원에서 카데바(시신해부) 

과정이 있었다. 집도하시는 해부학 교수님의 열성적인 설명 덕분에

추상적인 지식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다.


이틀동안 거의 13~14시간 가량 제한된 위치에서 거의 움직임 없이

서서 해부과정을 지켜보며 집중하였다. 평소 디소마 신발을 신고

다니며 주말에 격한 유산소 운동으로 몸을 단련해서 그런지 피곤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궁금했다. 제한된 공간 내에서 활발한 움직임 없이 장시간 서 있을 때

내 몸에 근골격계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평소 근골격계에 불편함은 전혀 없지만 인지할 수 없는 변화는 늘 발생하므로

이틀동안 서 있었다고 몸에 무슨 변화가 일어날까라고 반신반의 하면서도 궁금했다.


평소 몸의 변화를 판단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손을 위로 뻗어 천장에 닿는 테스트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다. 이틀동안 카데바 참석 후 평소대로 테스트를 했다.

헉~~평소 쉽게 닿았던 손끝이 공허했다. 닿지 않았다. 그것도 닿을듯 말듯이 아니라

아예 닿지를 않았다. 그렇다 바로 중력과 지면반발력의 결과다.


젊을 때 키와 노년의 키는 누구나 확연한 차이를 실감한다.

바로 중력과 지면반발력 때문이다.

키만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내장기까지도 쳐진다.

결국엔 노화되고 병이 되고 심하면 주어진 천수를 누리기 어렵다.


그래서 주말에 취미로 하던 운동을 주초에 하고 스트레칭을 하여 굳은 몸을 풀었다.

다시 테스트했다. 쉽게 닿았다. 평소 단련된 몸이라고 자부하였는데 자연 섭리의 위력을

실감하였다. 평소 단련한 몸이 이럴진대 보통의 경우는 어떨까라고 생각해보면 짐작이 쉽다.

여기서 우리는 신발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느껴진다.

만약에 일반 신발을 신었다면 피로를 심하게 느꼈을 것이고, 작아진 키가 더 심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향후에 실험을 해서 논문으로 밝혀볼 계획이다.

Let shoes be thy Medicine.

It's time to wear th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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