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옥기 입니다.
전요 2005년도 지인을 통해 WIP2558 를 사서 신었지요
처음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차츰 아픈 기운이 가시고 나도
모르게 편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산을가도, 여행을 가도, 밭일을 가도, 어디를 가더라도
다른 신발은 불편하고 아파서 못신어요
특히, 발가락 티눈은 운동화를 신어도 아프고
되려 불편만 하더라구요!!!
정말이지 허리가 아프지 않고, 무릎도 아프지 않고,
다리도 아프지 않게 4년을 잘 신었답니다!!
앞으로도 전 디소마 구두만 신고 다닐거에요
저희 남편도 하나 구입해서 아주 잘 신고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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