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공장앞 차안에서 누구를 기다리다 공장앞에있는 광고문을보고의심반 믿음반으로 들어섰다.집사람까지 불러서말이다. 왜냐하면 요즘 하도 과대광고가많아서 말이다.그리고 집사람도 허리가 안좋고 나역시 1시간을 서있지못하고 앉을자리를 찾곤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속는셈치고 집사람과내것한켤레씩 사서신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나도모르게 한시간이상을 계속 서 있어도 예전처럼 허리가 아프지않고 괜찬은것이다.그래서 집사람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많이좋아진것갔다는것이다.그 구두를신은지는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한 두달좀 지난것갔다.
그래서 우리는 어제(5월11일)다시가서 한켤레씩 사고 신고갔던 먼저구두는 무상 수리해준다기에 맏기고왔다.
디소마 사장님과 많은시간의 대화는 아니었지만 신뢰감이가는것같다.
나는 원래 이런글을 잘 않쓰는데 내가 효혐을 본것같아 허리가 않좋은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해서 이글을 남긴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