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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가락 하나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0-04-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7
평점 5점
아래 글은 발가락 하나 때문에 치료, 깔창, 신발 등 다양한 시도를 
했음에도 생활이 불편한 고객님의 상담 내용이다.
""발가락 하나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점이다.
디소마도 예외일 수는 없다.
상황이 장기화 되고 진정 국면에 접어드니까 고객 내방이 잦아진다.
50대 초반 여성 분이 디소마 고객님의 소개로 오셨다.
사연의 핵심은 좌측 발가락 3번과 4번 특히 4번이 불편하여 여러
병원에서 치료 받고 깔창도 제작(2곳)하고 다양한 기능성 신발을 
착용해도 불편하다는 것이었다.
상담이 길어졌다.
인천공항에서 모 항공사 직원으로 발권 업무를 하다가 게이트 체킹
업무로 전환되어 서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허리와 좌우 엉덩뼈 
그리고 좌측 발가락의 불편함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깔창 업체에서 3십만원 넘는 비용으로 
맞춤제작하여 신어봤지만 실패했다고 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서 또 깔창을 3십5만원에  맞췄는데
역시나 도움을 못 받았다며 하소연 하셨다. 
그래도 계속 불편하니까 서울 강남에 있는 모 대형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추천으로 기능성 신발을 신었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하셨다.
물론 진통소염제 처방도 받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잠시 뿐이고
늘 되풀이되는 상황에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코로나 때문에 잠시 휴직 중이라 조금은 덜한듯
하나 상황이 진정되면 또 장시간 서 있어야 하는 업무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직장 동료의 강력한 추천으로 디소마에 방문한 것이었다.
그러면 깔창도 두 번이나 맞추고 대형 종합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추천하는 신발도 신었는데 왜 이 고객님은 불편이 해소되지 않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먼저 깔창에 관한 내용이다.
발과 발목은 인체를 떠받치는 제1주춧돌이다.
근데 일상에서 신발은 뗄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 신발을 제1주춧돌로 판단해야 한다.
발과 발목이 변형되어 문제가 생겼을 때 신발 내지 깔창으로 
보완하여 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조치하는 개념이다.
깔창을 잘못 설계하면 처음에는 편한듯해도 먼훗날 몸이 틀어진
사실에 놀랄 수 있다. 고객님 깔창도 떠받치는 기능은 있어도 인체를
바로 세울 수 없었기 때문에 불편이 사라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병원에서 진단 받고서 맞춘 깔창에 관한 내용이다.
더러는 깔창을 제작할 때 맞춘다는 관점에서 석고 위에 올라서서
발의 족저면을 본뜨서 깔창을 제작하기도 하는데 여기에 잘못된
시각이 있다. 아픈 현재 상태를 점검하여 본뜨는 의미 외에는 다른
좋은 점은 찾기 힘들다. 물론 앞으로 인체가 가라앉는 정도를 늦추는
것은 좋으나 아픈 상태에서 떠받치는 정도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서 인체가 편하다고 느끼는 위치까지 하수된 정도를 개선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것도 고객님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질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두 깔창에서 공통적으로 결정적인 문제가 보였다.
좌우 다리 길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리 길이를 반영하지 않고서 깔창만 하면 다리가 짧은 쪽에 부하가
집중되고 바깥으로 쏠리는 문제가 생겨 본 건 고객님처럼 4번 
발가락에 부하가 걸려 계속 아플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른 하나는 깔창을 삽입하는 신발이 깔창을 넣어서 착용하는
관점과 인체의 기울기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형 종합병원에서 기능성이라고 추천한 신발도 단순한 트레킹화에
불과한 정도였다. 물론 환자의 다리 길이도 전혀 점검하지 않고서
내린 진단은 고스란히 고객님의 몫이었다.
두 번이나 맞춘 깔창도 이용 못하고 추천 받은 신발도 못 신는 
비용은 고객님의 몫이다.
위의 사례는 인간에게서 신발이 매우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것이며 
제작하는 회사나 이용하는 소비자도 신발에 대한 발상전환이 
필요함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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