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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발과 자세 그리고 지간신경종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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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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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자세 그리고 지간신경종
지난 3월 3주에 서울 마포에 있는 대형 유통회사에서 판촉을
하면서 경험한 사연을 공유하고자 한다.
40대 여성 고객님이었다.
디소마 코너에서 신발을 둘러보더니 발이 편하냐고 물으셨다.
발이 편한 정도를 넘어 인체 기울기를 바로 잡아 몸 전체가 편해져서
어디가 불편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어디가 불편한지를 여쭤봤다.
우측 발가락 3번과 4번 사이에 통증이 있는데 
병원에서 지간신경종이라면서 신발 문제라고 애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듣고서 ""고객님 신발 문제보다 더~~""라고 설명을 추가로
하려는데 고객님은 말을 끊어버렸다.
그러면서 "의사가 얘기하는 걸 부정하시는 건가요?"하면서 가버렸다.
안타깝기도 하고 지간신경종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되고자
이 글을 쓴다.
신발을 잘못 착용하거나 신발을 잘못 제작하면 발을 포함한 인체에는
여러 문제가 생긴다. 지간신경종도 그 중에 하나이긴 하다.
그런데 지간신경종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은 고유의 자세에 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지구상에서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는 중력을
한 순간도 피할 수 없다. 중력에는 무게중심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어떤 물체든지 고유의 무게 중심이 있어서 중력선과 물체의
무게중심이 일치할 때 물체는 바르게 유지할 수 있다.
인체도 마찬가지다.
중력 덕분에 인간도 설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앉아 있을 수 있다.
근데 이 중력 때문에 인체는 직립보행하는 자세로 인해 하수현상이
생긴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어찌보면 근골격계가 불편한 가장 근본
원인은 중력으로 인한 하수현상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수 현상 때문에 발등이 내려 앉는 평발화되고 발목이 꺾이는 
상황이 생긴다. 이 때 좌우의 정도에 따라서 다리 길이 차이가
조금씩 생긴다. 이 때 잘못 제작된 신발을 착용하거나 신발 착용 시
발등 부위 끈을 느슨하게 하면 골반에 있는 장골근과 요추에서
대퇴골 안쪽 작은 돌기까지 연결되는 대요근 그리고 척추기립근의
긴장도가 생긴다. 이런 긴장도가 지속되거나 과하면 경직되어
골반의 전방경사가 생겨 인체 기울기가 고유의 각도보다 앞쪽으로
더 쏠리는 자세가 되어버린다.
발볼이 좁은 형에서는 그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종아리 근육 구조 자체가 바른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바깥으로 쏠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국은 인체 기울기가 앞.바깥으로 기울어지면서 체중부하가 
집중되는 곳에 문제가 나타난다.
발바닥 앞쪽에 집중되면 통증, 굳은살, 티눈이 생기고
발가락에 집중되면 발가락끼리 눌리는 압력이 커져서 발가락 사이에
티눈이 생기거나 신경이 눌리는 지간신경종이 생긴다.
바깥쏠림이 과하면 5번 발가락 바깥면에 굳은살이나 티눈이 생긴다.
이런 문제로 신발을 선택할 때 대게는 볼이 넓고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선택하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될 수 없으며 인체의 다른
부위에 또다른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인체의 상대성 때문이다.
그래서 신발을 제작할 때에도 인체의 고유의 기울기가 유지되도록
해야 하며 착용 시에도 동일하다. 자연스럽게 그런 불편들이 완화
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 이런 내용이 디소마의 핵심이고 개인의 
근골격 상태나 자세를 점검.분석하여 신발을 제안드리고 있는
유일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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