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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고객님의 상황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0-11-2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8
평점 5점

아래 내용은 지난 토요일(11/21) 경기도 화성에서 찾아오신 고객님과의

상담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무릎이 불편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본다.


60대 초반의 여성 고객님이 예약을 하고서 오셨다.

작년에 백화점 판촉 활동 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상담을 해드렸던 분이다.

타사 기능성 신발을 신고 있으면서도 무릎과 허리, 어깨 및 팔뚝까지 불편하여

지인의 강한 권유로 디소마 신발을 신어보겠다는 판단으로 오셨다.

자세를 점검해보니 문제가 많아서 기능성이라고 신발을 단순히 구매하는 행위가

고객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겠다는 판단이 섰고, 더구나 다리에 쇠를 삽입한

수술을 한 상태라서 신발을 팔 수 없다고 말씀드렸다.

고객님은 순간 당황하셨던 기억이 났다.

쇠를 제거 후 신발을 맞추시겠다는 결심이 서면 다시 예약하고 오시라고 말씀드렸다.

같이 온 일행은 모두 구매하고 본인만 구매할 수도 없고 더구나 판매할 수 없다고 하니

조금 섭섭한 표정이었다. 다시 방문해서 하시는 말씀이 처음 상담 시 신발을 팔 수없다는

말에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진심이 느껴져서 쇠를 제거하고서 찾아왔다고 했다.


고객님의 자세 분석과 대화가 이어졌다.

7~8년 전에 우측 무릎이 먼저 아프기 시작하면서 병원을 다녔다고 했다.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가시지도 않고 해서 MRI를 촬영해보니 우측 무릎 연골이 찢어졌다고

가는 병원마다 수술을 권하길래 연골을 긁어내고 정리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니 좌우 연골의 모양이 확연하게 달랐다.

수술 후 또 다른 문제는 무릎에 물이 차서 몇 번을 물 빼는 치료를 계속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병원을 가서 진찰 받으면 연골 수술은 해서는 안 될 상황이었다고 하니

고객님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이제는 좌우 무릎이 아프면서 허리,어깨에

좌우 팔까지 불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이 여성 고객님의 우측 무릎이 불편했던 근본 이유는 발과 발목에 있었다.

그리고 더욱 결정적인 결함은 우측 다리가 많이 짧아서 상체 체중 부하가 우측으로 집중되면서

관절각도가 심하게 틀어진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좌측 다리는 우측보다 긴 상태였다.

좌우 다리 길이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능성 신발을 신어도 처음엔 편한듯하여도

또 틀어지는 문제로 인하여 불편을 겪게 된다. 중력 때문이다.


여기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고객님에게 발생하였다.

평소에 좌측 다리가 우측보다 조금 긴듯한 느낌이 있었다고 했다.

무릎이 계속 불편하여 병원을 갔더니 좌측 무릎이 굽었으나 펴는 수술을 해야 한다며

경골절개술을 받아서 오히려 좌측 다리가 더 길어지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러니 지금에 와서는 무릎은 고사하고 허리, 어깨, 좌우 팔까지 늘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웠다. 이 고객님은 우측 다리가 짧아서 긴 좌측 다리를 우측과 같게 하기 위해서

좌측 무릎을 구부리는 보상을 하였던 것이다. 자세 관점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다.

고객님은 좌측 다리 수술 후 우측 다리가 더 짧아졌다는 생각만 하고 있을 뿐이지

그것이 몸을 더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인식을 못하고 있었다.


좌우 다리 길이가 맞지 않는 원인은 아주 다양하다.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부터 시작하여 경우의 수가 아주 많다.

다음 기회에 내용을 기재토록 해보겠다.

아뭏든 우측 다리와 발, 발목의 문제로 인해 인체를 떠받치는 추춧돌이 균형을 잃으니

몸은 전체가 불편할 수밖에 없다고 알려드리고 자세를 바로 잡아드리니 편안해 하셨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할 내용은 좌우 다리 길이 차이이며 그것은 골반 불균형이 아니라

발과 발목에서 온다는 사실이다.

가끔 본인 판단에 짧은 다리 쪽에 보조물을 삽입해서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금물이다.

인체가 그렇게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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