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매장 오픈관계로 전단지를 고객 한 분 한 분께 홍보 활동 하던
중이었다.(09. 9.15.)
그러던 중 고객 한 분께서 전단지를 자세히 읽어 보시며
\"어! 나도 요족인데 나랑 똑같은 발이네!!
그러면서 나에게 발을 보여주시며, 발 바닥에 통증이 심하고 발이 많
이 붓는다고 하신다.
\"이렇게 심한데 내 발에 맞는 구두가 있어요!! 라구..
\"그럼요! 고객님!\"
난 간단하게 디소마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였다.
\"고객님!! 잠시 시간이 되시면 저희 매장에 가셔서 발 검사도
받아 보시구 신발도 신어 보심이 어떠세요?
\"발 검사도 해주나요? \"라구 신기해 하며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발 검사와 고객님의 발 상황에대해 설명을 들은 후 디소마 구두를 신
어 보시더니 너무 편하다고 하신다. 그러시면서
\"난 내 발에 맞게 맞춰 신어야 겠네요?\"(09.9.15. WCX6021:주문제작)
라고 .. 그 후로 고객님은 매일 신고 다니신단다. 너무 편하다며..
오후쯤이면 발이 부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붓는 현상이
없고 발바닥 굳은살이 없어지고 있다며 너무 좋아하신다.
며칠전(09.10.28.) 캐주얼(WCX9013) 한 족을 주문하였다.
신어 보시더니 \"너무 좋다! 너무 편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죽을 때 까지 잊지 않겠다\'라고 하시며 ...감사 말씀을 계속
하신다.
정말이지 내 가슴이 뿌듯하다. 한 평생을 발로 인해 고생하셨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다고 하시니... 내가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너무 가슴이 벅차다. 내가 다니는 워킹 밸런스 기능성 구두 -디소마
란 회사가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