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소마 신발신은지 정확히 1년이 되었어요
맨처음 하루코스로 부산을 갔었는데 여행을 가면서도 힘들까봐
솔직히 걱정을 마니 했거든요
다음날 거뜬히 일어나고 몸도 가볍고 정말 상쾌했습니다
또한
올봄에는 신발은 더운거 같아서 다른 신발을 신고다녔더니(한달정도)
골반이 넘 아파서 고생햇는데 신발때문인거를 까맣게 잊고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만 열심히 받았어요
뒤늦게서야 신발 때문인걸 알고 다시 여름용으로 사서 신으니
원래의 상태로 아프지도 않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귀한 건강 신발!!
늘 몸에 지니고 다니는 보석처럼!!
이제는 생활화가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의 상태를 그대로 전하면서 아는 지인들에게도
열심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디소마 신발로
건강을 되찾으세요!!!!
젊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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