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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

디소마 상담과 고객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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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 또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은 상황을 맞이하다!!!
작성자 디소마 (ip:)
  • 작성일 2024-03-1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58
평점 5점

세계 최초!!

해부학(Cadaver) 연구로 중력(G)과 지면 반발력(GRF)을 응용한 기능성 신발로

헬스 케어를 선도하는 회사-디소마는 오늘 또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은 상황을 맞이하였다.


지난 행사 때(2024.2.22) 23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맞춤 주문 상담을 하고

제품이 완성되어 오늘(2024.3.15) 찾으러 오신 

고객(나*순, 61세)의 호전 현상이 기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2023.10.6 처음 디소마 방문 시 상담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같이 청소 일을 하시는 디소마 고객의 소개로 방문하였다.

  어릴 때 높은 곳에서 낙상 기억이 있고 그대로 방치하였다.

  우측 무릎이 너무 불편하다.

  더 불편한 것은 우측 무릎이 굴곡이 되지 않는다(뒤로 젖혀지지 않는다)

  우측 팔로 우측 발을 뒤로 잡지 못하여 들어 올리지도 못한다.

  요추의 과전만 상태이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뒷짐 지는 자세를 취한다.

  ASIS의 수평적 균형이 너무 틀어져 있다(좌>우)

  발목 통증이 심하여 종일 서서 하는 청소 업무에 힘들어 한다.

  상담 시 ADHD현상으로 착각할 정도로 산만하고 집중이 되지 않아 설명에 애를 먹었다.


2024.3.15.16시 완성된 신발을 찾으러 오신 고객의 증언은 아래와 같다.

  고객은 기분 좋은 표정으로 말씀하셨다.

  사장님!! 나 이제 발목도 많이 불편했었는데 이제 안 아파요.

  그리고 우측 무릎이 뒤로 젖혀져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무릎이 많이 편해졌어요!

  그러면서 제자리에 선 상태에서 우측 팔을 뒤로 하여 발목 부위를 잡을 수 있는 자세도 취하였고

  다리를 뒤로 굴곡 시켜서 엉덩이에 닿을 수 있는 자세를 필자 앞에서 직접 시범을 보였다.

  (좌우 다리의 주동근과 길항근의 이완과 수축의 균형이 많이 회복된 것으로 분석)

  그리고 또 반가운 것은 산만한 모습이 많이 사라진 것이었다.

  디소마가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은 상황이 눈앞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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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소마 2024-03-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상기 고객님이 지난 일요일(2024.3.17) 전화를 주셨는데 깜빡 잊고 있었다.
    고객은 어제 저녁에 다시 전화를 주셨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어디가 불편하세요?"라고 인사를 드렸다.
    "아~~니여!! 고맙다고 전화 한거여!
    지난 3월 15일에 찾아온 신발을 신고 학교 운동장을 6 바퀴나 걸었는데 다리가 하나도 안 아파요.
    고맙다고 인사하려고 일요일에 전화했어요. 고맙습니다"라고 고객님이 말씀하셨다.
    처음 맞춘 신발보다 더 편하고 아프지도 않다며 좋아하셨다.
    그렇게 되는 원리를 설명 드리고 건강해서 오래 오래 살아가자고 하면서 통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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